황선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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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존재(황선자)의 몸을 통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도 행복하고 즐겁구나.
 
 
 
나으<ref>올바른 맞춤법은 ‘나의 존재야’ 이나, 황선자는 이 노래를 해석할 때 ‘나으 존재야’ 라고 말했다. 황선자는 방송에서 /ㅢ/를 잘 발음하지 못했는데, 이는 [[동남 방언]]의 특징이다.</ref> 존재야. 너의 몸을 빌려줘서 희생을 해 줘서 고맙도다 나으 존재야. 얄라리얄라~ 우리 존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