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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2018년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차영미 참석
(2018년 4월 14일 중국예술단방문 환영연회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에 모란봉악단 가수들 참여)
(→‎연주자: 2018년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차영미 참석)
그러나 놀랍게도 거의 3년 만인 2017년 5월 그리고 7월의 두 차례 공연에서 선우향희는 제1바이올린 주자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2017년 7월 9일의 공연에서 선우향희는 오른손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결혼반지인 것으로 보이며 [[바이올린]] 연주에 방해받지 않기 위하여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기혼자로 보이기에 의심치 않는 가수 리옥화를 제외한다면(2014년 9월 3일 공연에서), 모란봉악단의 어떤 멤버도 반지를 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br />
2014년 9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선우향희가 떠난 이후에 누가 악장을 이어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선우향희는 2017년 5월 공연부터 다시 모란봉악단에 복귀하였지만, 이전과 다르게 악장의 지위는 잃어버린 것으로 보이며 중견 가수 리옥화·김옥주를 제외하면 단원 모두의 계급이 소위로 통일된 점에서 공식적으로 악장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2012~2014년 시절 선우향희는 음악의 주선율을 책임지는 제1바이올린 담당으로서 다양한 바이올린 솔로를 보여주었지만 2017년 5월 다시 돌아온 이후 제1바이올린으로 그전과 같은 많은 바이올린 독주부를 연주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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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홍수경([[전기 바이올린]])
|align="center"|차영미([[전기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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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미는 모란봉악단 이전에 [[왕재산경음악단|왕재산예술단]]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였다. 차영미에게 있어 2014년 5월은 가장 빛나는 시기였다. 조선중앙TV의 뉴스 화면에 의하면 악장 선우향희가 2014년 5월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의 객석에서 눈만 깜박거리며 가만히 앉아있었을 때 차영미는 악장 선우향희를 제치고 높은 연단에 올라 예술인대회 토론자로 나섰으며, 또한 김정은이 얼마나 자세하게 모란봉악단에 관심과 지도를 쏟아부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을 [[노동신문]] 기고문을 통하여 밝히기도 하였다. 그 전국예술인대회의 공연에서 선우향희는 무대에 오르지 못하였으나 대신 차영미는 드디어 제1바이올린으로 활약하였다. 그 당시 공연이 끝나고 단원들이 김정은에게 달려가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 [[김정은]]은 특별히 차영미에게 말을 건네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선우향희가 모란봉악단을 떠난 이후에 대부분의 공연에서 차영미는 제1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였다. 하지만 차영미는 2014년 9월 그리고 2015년 10월~2016년 2월의 공연에서 빠졌으며 또한 2017년 9월부터 2018년 1월 현재까지 무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차영미는 2014년 9월 그리고 2015년 10월~2016년 2월의 공연에서 빠졌으며 또한 2017년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공연 무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으나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남측 구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년 남북정상회담|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장룡식]] 삼지연관현악단 지휘자, 황은미 [[만수대예술단]] 성악배우 등과 함께 공식 참석자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차영미는 모란봉악단이 아닌 모란봉전자악단 소속으로 소개되어 2018년 1월 [[삼지연관현악단]]의 출범 이후에 모란봉악단의 위상에 변화가 있었는지 주목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저자=유제훈 |제목=정상회담 만찬에 南 추미애 등 34명, 北 김여정 등 26명 참석(종합) |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2716410487171 |뉴스=아시아경제 |출판사= |위치= |날짜=2018-04-27 |확인날짜=2018-04-2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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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유은정(전기[[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