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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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증권]] 계열인 [[노무라종합연구소]]가 콘텐츠 산업 상품 판매를 조사해 [[2005년]] [[10월 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일본 안에 있는 오타쿠는 모두 172만여 명이며, 오타쿠 시장은 약 4100억 엔(약 4조원) 규모라고 한다.<ref name="월간조선022011"/><ref>{{뉴스 인용|url=http://www.donga.com/fbin/output?n=200510080109|제목=“한번 빠지면 돈 펑펑”… 日 ‘오타쿠’ 172만명이 경제 좌우 |날짜=2005-10-08|출판사=동아일보}}</ref>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에서 조사된 다른 집계는 보컬로이드, 코스프레, 피규어부터 프로레슬링까지의 오타쿠 관심 분야를 포함한다.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오타쿠들의 소비에 큰 영향을 받은 시장 부문의 성장과 유행을 보고하고 추적했다. 2012년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과 온라인 게임은 30% 성장을 보였으며, [[보컬로이드]], [[코스프레]], [[일본의 아이돌|아이돌]], [[메이드 카페]]는 10% 성장을 보여, 2011년의 예상이 적중하였다.<ref name="Otaku Market in Japan: Key Research Findings 2012">{{cite web | url=http://www.yanoresearch.com/press/press.php/001002 | title=Otaku Market in Japan: Key Research Findings 2012 | publisher=Yano Research Institute | date=October 15, 2012 | accessdate=30 April 2018}}</ref> 2005년, 하마긴종합연구소(浜銀総合研究所)에서는 모에 관련 매체들의 경제적 가치는 약 888억 엔이라고 밝혔으며, 분석가는 시장 전체의 규모를 약 2조 엔으로 보았다.<ref name=money />
 
==대한민국에서의 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