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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스 행성은 [[지구형 행성]]처럼 명확한 '표면'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의 대기는 하강할수록 부드럽게 짙어져 가며, 중심핵에 가까워지면서 수소 및 헬륨은 액체 또는 액체 비슷한 물질로 압축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들 행성을 방문하는 우주인은 '착륙'을 할 수 없다. 이들 목성형 행성의 [[반지름]], [[겉넓이]], 표면 [[밀도]], [[부피]], 표면 [[온도]] 등은 오직 우주에서 봤을 때의 최외곽 대기층만을 기준으로 한 수치이다.
 
== 공통적인 특징 ==
우리 태양계에 속해 있는 가스 행성 네 개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모두 수소 및 헬륨으로 대부분 구성된 대기를 지니고 있으며 내부에 [[임계 압력]]을 넘어서는 곳부터 액체 형태로 상기 성분들이 존재한다. 목성과 토성의 경우 대기와 본체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반면 천왕성과 해왕성의 경우 일부 모형들에 의하면 경계면이 뚜렷할 것으로 보고 있다.<ref>{{서적 인용| 저자=L. McFadden, P. Weissman, T. Johnson | 제목=Encyclopedia of the Solar System (2nd ed.) page 415|출판사=Academic Press |발행년도=2007 | id=ISBN 978-0-12-088589-3}}</ref> 내부 온도는 매우 높아서 천왕성과 해왕성은 7,000 켈빈, 목성의 경우는 2만 켈빈이나 된다. 이처럼 큰 온도는 이들의 내부가 대부분 유체 형태로 이루어져 있을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이들 가스 행성에 있는 '암석질 핵'은 통상적으로 연상하는 돌덩어리 핵이 아니라, [[철]]이나 [[니켈]]과 같이 무거운 원소들의 집중도가 다른 부위보다 높다는 뜻에 불과하다.
 
가스 행성 넷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자전]]하며 자전면과 평행한 방향의 띠 무늬를 상층 대기에 형성한다. 이러한 띠는 목성에서 가장 뚜렷하며, 토성과 해왕성에는 약한 형태로 나타나며, 천왕성 표면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모든 가스 행성에는 고리 및 [[위성]]들이 존재한다. 토성의 고리가 그 중 가장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며, 인류가 알고 있는 외계 천체들 중 이와 같은 고리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은 토성 이외에는 아직 발견된 것이 없다. [[2008년]] 기준으로 [[목성의 위성]]은 63개로 태양계 행성들 중 가장 많다.<ref> {{웹 인용|url=http://solarsystem.nasa.gov/planets/profile.cfm?Display=Moons&Object=Jupiter |제목=Jupiter: Moons |publisher=[[NASA]] }}</ref>
 
== 참고 문헌 ==
{{주석}}
 
== 읽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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