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야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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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밀가루]], [[설탕]], [[베이킹 소다]] 등을 섞어 만든 [[반죽]]을 [[도미]] 모양을 본뜬 틀에 부어넣고 구우면서 [[팥]]소를 올린 뒤, 다른 한쪽은 반죽만 흘려넣고 틀을 닫아 구워 만든다. 보통은 팥소를 넣지만 여기서 재료를 바꾸어 [[크림 (식품)|크림]], [[초콜릿]], [[카라멜]], [[커스터드]] 등의 재료를 사용하거나, 아예 [[샌드위치]]처럼 고기나 야채, 소스와 [[리조또]] 등을 끼워넣어 만든 '오가즈타이야키' (おかずたい焼き)라는 것도 있다.<ref>[http://news.walkerplus.com/article/17646/ イタリア風にインド風…進化する"おかずたい焼き"]東京ウォーカー全国版 2010년 10월 10일</ref>
한국의 [[붕어빵]]과는 달리 일본에서 도미빵을 구울 때는 하나씩 일일이 굽는 방식（일명 '한개굽기'{{해석|一丁焼き}}<ref>[http://xbrand.yahoo.co.jp/category/gourmet/12132/1.html 人気沸騰中のたい焼きから希少な天然物を集めてみました]</ref><ref>[http://fujitadougu.com/taiyaki/taiyaki_honsyoku.html 本職用 たい焼 1丁焼き]</ref><ref>[http://www.taiyakikonoha.com/taiyaki/ 一丁焼の鯛焼とは？]</ref> 혹은 그에 준하는 '두개·세개굽기'{{해석|二丁焼き、三丁焼き}}<ref>天然物の名づけ親、宮崎康彦氏が「一丁焼きに準ずるような二丁焼き、三丁焼きがある」「古い形のものを残しているものを天然モノって言いたい」と明言した。2016년 10월 9일 방송 ＶＱ「おとななテレビ」</ref>)과, 철판 틀에 여러 개를 한꺼번에 굽는 방식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도미빵 맛을 고집하는 사람은 하나씩 구운 것을 '천연물' (天然物), '하나굽기' (一本焼き) 등으로, 한꺼번에 여러 개로 구운 것을 '양식물' (養殖物), '연식' (連式) 등으로 구분지어 부를 정도이다.<ref>{{웹 인용|url=http://ascii.jp/elem/000/000/083/83087/ |title=今川焼じゃダメなんです - タイ焼きに「無償の愛」を捧げる女子ブロガー | date=2007년 11월 12일 |accessdate=2015年8月24日 |author=古田雄介 |work=古田雄介の“顔の見えるインターネット” |publisher=[[아스키 미디어웍스|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ref><ref>{{웹 인용|url=http://www.excite.co.jp/News/bit/E1269331945088.html |title=どちらがお好み？ たいやきの「天然物」と「養殖物」 |date=2010年3月26日 |accessdate=2015年8月24日 |author=まめこ |work=Excite Bit コネタ |publisher=[[エキサイト]] }}</ref>{{sfn|イワイサトシ|2015|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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