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 더 맥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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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인 [[2004년]]에 발표된 3집 《[[Solitude Love]]》에서는 일본의 여가수 [[히로세 코미]]가 작곡한 〈행복하지 말아요〉를 타이틀곡으로 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3집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발라드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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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활동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었으나 엠씨 더 맥스는 중간에 [[드라마]] [[OST (음악용어)|OST]]인 〈사랑하고 있네요〉와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인 〈사랑을 찾아서〉를 발매하였다. [[2006년]] 말을 기해 3명의 멤버와 기존의 소속사인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이
엠씨 더 맥스는 [[2007년]] [[4월 18일]]에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에서 5집 《[[Returns]]》를 전격 발표했다. 5집은 기존 앨범과 다르게 발라드 형식에서 많이 벗어나 록적인 요소를 많이 가미해 기존의 발라드 밴드라는 인식을 희석시켰다. 그러나 전 소속사에서 언론플레이를 이용해 원래의 엠씨 더 맥스가 해체했다는 허위 보도를 하고 엠씨 더 맥스 2기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으며, [[5월 10일]]에 기존의 엠씨 더 맥스가 부른 노래들을 편곡하거나 데모로 부른 노래들을 짜깁기한 [[M.C the MAX BEST Curtain Call|베스트 커튼콜 앨범]]을 발매하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했다. 엠씨 더 맥스는 5집 발매 후 리패키지 음반을
5집 활동이 끝난 후 이수는 [[럼블피쉬 (록 밴드)|럼블피쉬]] 보컬 [[최진이 (가수)|최진이]]의 듀엣곡인 〈레퀴엠〉, [[2008년]] [[4월]]에 발매한 이수의 솔로 음반 《[[I Am... (이수 1집)|I Am]]》 등에서 함께 활동했다. 두 음반에 전민혁과 제이 윤 모두 세션으로 참여하였다. 제이 윤은 [[신해철]]이 잠시 결성했었던 테크노 록 그룹 [[비트겐슈타인 (밴드)|비트겐슈타인]]에서 활동했고 문차일드 1집과 엠씨 더 맥스 5집에 참여한 [[다빈크]] 임형빈과 함께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밴드인 [[모노토닉]]으로 활동하였으며, [[자두 (가수)|자두]]의 5집 앨범에 참여하기도
=== 6집 발매와 군 입대 (2008년 - 201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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