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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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지에서 꼬집은 한국의 갑상선 암에 대한 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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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서는 주로 분화암을 다루고 있으므로 수질암, 미분화암의 경우는 치료법이 상이하다.
 
2015년 네이쳐(the Nature)지 에서 "모든종류의 암에 대해 초기진단이 목숨을 살린다."(Screening saves lives for all types of cancer) 라는 것이 잘못된 믿음(myth)이다라는 것을 말하며, 한국에서 가장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갑상선암은 조기진단으로 인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많은 갑상선암을 진단해 냈지만, 사망률(10만명중 1명) 은 변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ref name=":0">{{저널 인용|제목=The science myths that will not die|저널=Nature|성=Scudellari|이름=Megan|url=https://www.nature.com/news/the-science-myths-that-will-not-die-1.19022?WT.mc_id=SFB_NNEWS_1508_RHBox|날짜=2015-12-16|권=528|호=7582|쪽=322–325|언어=en|doi=10.1038/528322a|issn=0028-0836}}</ref>
 
1997년, 한국의 내과의사가 초음파로 감상선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다고 제시했고, 그것이 결국 정부의 "암초기 발견계획"을 타고 전국적으로 퍼졌다. 그래서 한국에서 갑상선암의 발견은 1999년 10만명중에 5명정도 에서, 2011년에 10만명중 70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ref name=":0" />
 
==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