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경제 프로젝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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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합당하지 않은가요? 프로젝트 영역 표시의 틀이라면 당연히 규격이 통일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중구난방식이라면 만약에 영역이 중복되는 문서일 경우에는 틀이 들쭉날쭉 아주 흉하리라는 생각은 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특수기능:Contributions/219.251.57.176|219.251.57.176]] ([[사용자토론:219.251.57.176|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1:12 (KST)
 
::왜 합당하지 않은가 하면 다른 틀 역시 어느 사용자가 별 생각없이 독단적으로 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틀은 틀을 통해 해당 문서에 관심있는 사용자에게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수 있게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추후에 프로젝트가 성숙하여 구성원들에 의해 리뷰가 이루어지게 되어 문서의 등급을 매기게 될 경우 해당 등급을 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틀의 폭을 좁게 하는 경우 영역중복으로 인해 두세개의 프로젝트 틀이 붙게 될 경우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여 토론 페이지가 불필요하게 틀로 인해 가려질 우려가 있어 최대한 공간을 적게 차지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어도 틀의 폭을 고려할때 그러한 것을 고려하였는데, 다른 사용자는 어떤 생각으로 틀의 폭을 정하였는지 또는 219.251.57.176님은 어떤 생각으로 틀의 폭을 50으로 고정해야 한다는 건지 듣고 싶군요.
 
:: 또한 틀의 폭이 달라 들쭉 날쭉 해서 흉해질 것이 우려 된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들을 들어 합리적인 통일 기준을 만들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옳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전에 만든것에 통일 시켜야된다는 생각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사이즈를 정했기는 하지만, 처음에 만든분도 아마 독단적으로 정했을 겁니다. 위키백과가 '먼저 침바른놈이 임자'라는 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닌 만큼 당연히 사용자들간의 의논이 필요하며, 별다른 의견교환없이 이루어진 관습적인 통일은 추후에 문제가 발견되어도 손 댈 엄두가 안나 버려두게 되고 실제로도 위키백과내에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니 틀의 사이즈의 통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사랑방등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의견교환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해가 있을까 말씀드리는데 수정을 거부하는 것이 '내가 만들었으니 딴 넘은 건드리면 안된다' 뭐 이런 유치한 이유가 아님을 밝힙니다.)--[[사용자:Filmlove|촌철살견]] ([[사용자토론:Filmlove|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0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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