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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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삼국시대]]에 인접 지역인 [[하동군|하동]]이 [[백제]]의 '한다사군(韓多沙郡)'이고, [[광양군|광양]]이 백제의 마로였기 때문에, 남해 지역도 백제에 속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남해군 고현면 [[남치리]] 분묘군 발굴조사에서 백제의 석실이 발견됐다. 부장품으로 백제의 고위 관인(관료)인 나솔(6품) 이상이 착용했던 장식품인 은화관식과 관고리가 출토됐다. 이런 부장품은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인 [[부여군|부여]]지역을 중심으로 12점 만이 출토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08/0200000000AKR20140108163100052.HTML 남해서 백제 귀족 무덤 확인…고위 관료 장식품 출토], 연합뉴스, 2014.1.8.</ref>
* [[1895년]] : [[이십삼부#진주부|진주부]] 남해군
* [[1896년]] :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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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나라|독일}} [[노르트프리슬란트]]
 
== 참고각주 ==
{{각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