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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혹'''(百十二惑ㅡ, 一百十二惑, 一一二惑)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의 [[번뇌론]]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모든 [[근본번뇌]]를 [[견도]](見道)에서 끊어지는 [[견혹]](見惑)과 [[삼도|수도]](修道)에서 끊어지는 [[수혹]](修惑)으로 나눌 때, [[견혹]]에 해당하는 속하는 [[근본번뇌]]의 총 개수이며 또한 이들을 통칭하는 낱말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7%99%BE%E4%BA%8C&rowno=1 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128사(使)라고도 함. 대승에서 말하는 견혹ㆍ사혹(見惑ㆍ思惑)의 번뇌 수. 견혹 112, 사혹 16. 견혹 112는 욕계 4제(諦)의 아래에 각각 탐(貪)ㆍ진(瞋)ㆍ치(癡)ㆍ만(慢)ㆍ의(疑)ㆍ신견(身見)ㆍ변견(邊見)ㆍ사견(邪見)ㆍ견취견(見取見)ㆍ계금취견(戒禁取見)의 10혹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 각각 4제의 아래에 10혹 가운데서 진(瞋)을 빼고 남은 9혹이 있으므로 112가 되며, 사혹 16은 욕계에 탐ㆍ진ㆍ치ㆍ만ㆍ신견ㆍ변견의 6혹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 각각 6혹에서 진을 빼고, 남은5혹씩이 있으므로, 합하여 16이 되어 모두 128을 근본번뇌라 함."}}{{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899318&categoryId=1885 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유식설에서 상정하는 견혹(見惑)의 번뇌 112가지와 사혹(思惑)의 번뇌 16가지. 견혹은 욕계의 사제(四諦) 각각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 의(疑)의 10번뇌가 있고, 색계·무색계의 사제 각각에 10번뇌 가운데 진(瞋)을 뺀 9번뇌가 있으므로 112번뇌. 사혹은 욕계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탐(貪)·진(瞋)·치(癡)·만(慢)의 6번뇌가 있고, 색계·무색계에 6번뇌 가운데 진(瞋)을 뺀 5번뇌가 있으므로 16번뇌. 따라서 합계 128번뇌."}}{{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見惑:
 見道所斷惑(梵 darśana-mārga-prahātavyānuśaya)之略稱。又作見煩惱、見障、見一處住地。指在見道時所斷滅之惑。修道時所斷滅之惑,則稱修惑(或思惑)。俱舍宗以執迷於四諦理之迷理惑為見惑,執迷於現象事物之迷事惑為修惑。唯識宗以見惑為後天之煩惱,稱為分別起,係因邪師或邪教等誘導,而於心上生起者;修惑為與生俱來,而自然產生之先天性煩惱,稱為俱生起(表一)。此外,以見思二惑為空觀能斷之煩惱,故天台宗立此二惑,而與塵沙惑、無明惑並稱三惑。其中,見思惑因對三界內之事物而起,能招感三界之生死(即迷的生存),故稱界內惑。並以其共通三乘所斷之煩惱,故亦稱通惑。<br>
<br><sup style="color: blue">189)</sup> 이것을 후득지에 상분(相分)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제2사(第二師)의 견해를 논파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견혹]]([[견소단]])과 [[수혹]]([[수소단]])을 합하여 총 [[128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가 있으며 이들을 [[128사]](百二十八使) 또는 [[128혹]](百二十八惑)이라고도 한다. 즉,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견혹]]에 [[112혹]], [[수혹]]에 [[16혹]]이 있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7%99%BE%E4%BA%8C&rowno=1 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899318&categoryId=1885 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9&DTITLE=%A8%A3%A9%D2%C2%5F 見所斷]".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見所斷:
 梵語 darśana-prahātavya。於見道所斷者之意。又作見道所斷、見斷。與修所斷及非所斷,並稱為三斷。據俱舍論卷二、卷十九、俱舍論光記卷二載,八十八隨眠及其相應俱有之法,與四相、隨行之得等,皆為見所斷。然於見道十五心中,隨順次見四諦之理的分別,故所斷者亦不同,即:見道之苦諦所斷,稱為見苦所斷;集諦所斷,稱為見集所斷;滅諦所斷,稱為見滅所斷;道諦所斷,稱為見道所斷。<br>
 此外,唯識家將隨眠分為分別起、俱生起二種,見道所斷即屬於分別起。另據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四所載,分別所起之染污之見、疑、見處、疑處,及於見等所發之身語意業與一切惡趣等之蘊、界、處等,為見所斷。此與俱舍論所舉之義稍有不同。又俱舍家以見所斷之惑為八十八使(隨眠),唯識家則認為見惑有一一二種。〔成唯識論卷六、卷八、卷九、大毘婆沙論卷五十一、卷八十六、俱舍論卷三、阿毘達磨順正理論卷六、大乘法苑義林章卷二末〕(參閱「三斷」 687、「見惑」2997) p2995"}}
 
이에 비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르면, 총 [[98근본번뇌]](九十八根本煩惱)가 있으며 이것을 [[98수면]](九十八隨眠){{.cw}}[[98사]](九十八使) 또는 [[98혹]](九十八惑)이라고도 한다. 이 가운데 [[견혹]]에 [[88혹]], [[수혹]]에 [[10혹 (수혹)|10혹]]이 있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link=DGUL_BS_T_000622 見惑(견혹)]".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9&DTITLE=%A8%A3%A9%D2%C2%5F 見所斷]".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897392&categoryId=1885 구십팔수면(九十八隨眠)]".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구십팔수면(九十八隨眠):
수면(隨眠)은 번뇌를 뜻함. 견도(見道)에서 끊는 88번뇌와 수도(修道)에서 끊는 10번뇌를 통틀어 일컬음. 견도에서 끊는 견혹(見惑)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의(疑)가 있는데, 이를 삼계(三界) 각각에 사제를 적용시키면 욕계의 고제에서 끊는 번뇌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 의(疑)의 10번뇌, 집제에서 끊는 번뇌에는 위의 10번뇌 가운데 유신견과 변집견과 계금취견을 제외한 7번뇌, 멸제도 집제와 마찬가지로 7번뇌, 도제에서 끊는 번뇌에는 유신견과 변집견을 제외한 8번뇌이므로 합계 32번뇌. 또 색계에서는 욕계의 사제 각각에 진(瞋)이 제외되므로 고제에 9번뇌, 집제에 6번뇌, 멸제에 6번뇌, 도제에 7번뇌, 합계 28번뇌. 무색계도 색계와 마찬가지로 28번뇌. 따라서 삼계의 견혹은 88번뇌. 그리고 수도에서 끊는 수혹(修惑)은 욕계에 탐(貪)·진(瞋)·치(癡)·만(慢), 색계와 무색계에서는 각각 탐(貪)·치(癡)·만(慢)이므로 10번뇌."}}
 
불교에서 [[번뇌]]를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근본번뇌]](根本煩惱)와 근본번뇌를 [[따라 일어나는]][隨起] [[수번뇌]](隨煩惱)로 나누는 것이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에 따르면, [[근본번뇌]]로는 [[탐|탐]](貪){{.cw}}[[진 (불교)|진]](瞋){{.cw}}[[만 (불교)|만]](慢){{.cw}}[[무명 (불교)|무명]](無明){{.cw}}[[부정견|악견]](惡見){{.cw}}[[불교 용어 목록/육#의|의]](疑)의 6가지가 있으며, 이들을 통칭하여 [[6근본번뇌]](六根本煩惱) 또는 [[6수면]](六隨眠)이라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3723&DTITLE=%AE%DA%A5%BB%B7%D0%B4o 根本煩惱]".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ps=<br />"根本煩惱:
 梵語 mūla-kleśa。又作本惑、根本惑。略稱作煩惱。與「隨煩惱」對稱。指諸惑之體可分為貪、瞋、癡、慢、見、疑等六種根本之煩惱。其中,見復分為五,稱為五利使;其他之五煩惱則稱為五鈍使。兩者合之,即為十隨眠。此外亦有八十八使或九十八使之分類。反之,枝末煩惱乃從屬於根本煩惱,具有染污心之作用(染污之心所),又稱隨煩惱、隨惑。<br>
 俱舍宗主張枝末煩惱共有十九種,乃大煩惱地法中之放逸、懈怠、不信、昏沉、掉舉(癡除外);大不善地法之無慚、無愧;小煩惱地法之忿、覆、慳、嫉、惱、害、恨、諂、誑、憍;不定地法中之睡眠、惡作等。唯識宗則在十九種中除去不定地法(二),而在大煩惱地法加入失念、散亂、不正知(三);以上共為二十種,稱二十隨煩惱。復次,大煩惱地法又稱大隨煩惱(大隨惑)、大不善地法稱中隨煩惱(中隨惑)、小煩惱地法稱小隨煩惱(小隨惑)。〔俱舍論卷十九、卷二十、成唯識論卷六、瑜伽師地論卷六十六〕(參閱「見惑」2997、「煩惱」5515) p4135"}}{{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97555&categoryId=2886 근본번뇌(根本煩惱)]".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ps=<br>"근본번뇌(根本煩惱):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되는 탐(貪)·진(瞋)·치(癡)·만(慢)·의(疑)·악견(惡見)을 말함."}}{{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016&DTITLE=%C0H%AFv 隨眠]". 2013년 3월 15일에 확인|ps=<br>"隨眠:
 梵語 anuśaya,巴利語 anusaya。為煩惱之異名。煩惱隨逐我人,令入昏昧沈重之狀態;其活動狀態微細難知,與對境及相應之心、心所相互影響而增強(隨增),以其束縛(隨縛)我人,故稱為隨眠。此有貪、瞋、慢、無明(癡)、見(惡見)、疑等六種,稱為六隨眠(六根本煩惱)。其中,貪復分為欲貪與有貪,稱為七隨眠;見分為身、邊執、邪、見取、戒禁取等五見,稱為十隨眠。此外,以此更加細分,則有九十八隨眠。<br>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6근본번뇌]] 가운데 [[부정견|악견]](惡見)을 [[5견|5가지로 세분]]하여 [[10근본번뇌]]를 세우고, 다시 [[10근본번뇌]]를 [[3계]] [[불교 용어 목록/오#오부|5부]]로 나눈다. 그 결과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르면 [[98근본번뇌]]가 있고,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128근본번뇌]]가 있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7%99%BE%E4%BA%8C&rowno=1 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128사(使)라고도 함. 대승에서 말하는 견혹ㆍ사혹(見惑ㆍ思惑)의 번뇌 수. 견혹 112, 사혹 16. 견혹 112는 욕계 4제(諦)의 아래에 각각 탐(貪)ㆍ진(瞋)ㆍ치(癡)ㆍ만(慢)ㆍ의(疑)ㆍ신견(身見)ㆍ변견(邊見)ㆍ사견(邪見)ㆍ견취견(見取見)ㆍ계금취견(戒禁取見)의 10혹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 각각 4제의 아래에 10혹 가운데서 진(瞋)을 빼고 남은 9혹이 있으므로 112가 되며, 사혹 16은 욕계에 탐ㆍ진ㆍ치ㆍ만ㆍ신견ㆍ변견의 6혹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 각각 6혹에서 진을 빼고, 남은5혹씩이 있으므로, 합하여 16이 되어 모두 128을 근본번뇌라 함."}}{{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899318&categoryId=1885 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유식설에서 상정하는 견혹(見惑)의 번뇌 112가지와 사혹(思惑)의 번뇌 16가지. 견혹은 욕계의 사제(四諦) 각각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 의(疑)의 10번뇌가 있고, 색계·무색계의 사제 각각에 10번뇌 가운데 진(瞋)을 뺀 9번뇌가 있으므로 112번뇌. 사혹은 욕계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탐(貪)·진(瞋)·치(癡)·만(慢)의 6번뇌가 있고, 색계·무색계에 6번뇌 가운데 진(瞋)을 뺀 5번뇌가 있으므로 16번뇌. 따라서 합계 128번뇌."}}{{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4월 30일에 확인}}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112혹의 성립 절차|112혹의 성립 절차]]'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사 (불교)|사]](使)는 '''결사'''(結使)라고도 하는데,{{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4%BD%BF&rowno=12 使(사)]".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使(사):
결사(結使)라고도 함. 번뇌의 다른 이름. 마음을 제멋대로 부려 악업을 짓게 하므로 이렇게 일컬음."}} [[백십이혹#112사|결사]](結使)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묶어서 부린다'로, [[박 (불교)|속박]][結]과 [[부림]][使]의 뜻이 합쳐진 낱말이다. 불교 용어로서의 [[백십이혹#112사|결사]](結使)는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로, [[번뇌]]가 [[중생|유정]]의 [[신 (불교)|몸]]과 [[마음 (불교)|마음]]을 [[미혹의 세계]]에 [[박 (불교)|속박]]하고 [[중생|유정]]을 따라다니며 몰아대어 [[악업]]을 짓게 [[부리고]] 그 결과 [[중생|유정]]이 [[3계6도]]의 [[생사윤회]]를 반복하는 것을 부각시켜 말하는 명칭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7%B5%90%E4%BD%BF&rowno=1 結使(결사)]". 2013년 5월 2일에 확인|ps=<br>"結使(결사):
번뇌의 다른 이름. 번뇌는 몸과 마음을 속박하고 괴로움을 결과 짓는 것이므로 결(結)이라 하고, 중생을 따라 다니며 마구 몰아대어 부림으로 사(使)라 함."}}{{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2886&docId=896853&categoryId=2886 결사(結使)]". 2013년 5월 2일에 확인|ps=<br>"결사(結使):
번뇌를 뜻함. 번뇌는 중생을 결박하여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므로 결(結), 중생의 마음을 마구 부려 산란하게 하므로 사(使)라고 함.
<br>동의어: 번뇌, 결, 사"}}{{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622&DTITLE=%B5%B2%A8%CF 結使]". 2013년 5월 2일에 확인|ps=<br>"結使:
 謂貪、瞋、癡、慢、疑、見等六種根本煩惱,此乃俱舍家之說。隨眠即根本煩惱之異稱,根本煩惱隨逐有情,行相微細,故稱隨眠。〔俱舍論卷十九〕(參閱「根本煩惱」4135) p1311"}} 반면, [[수번뇌]]의 개수에 대해서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견해가 다르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614|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4_p0855b29 T31n1614_p0855b29 - T31n1614_p0855c02]. 번뇌심소(煩惱心所)|ps=<br />"四煩惱六者。一貪二嗔。三慢四無明。五疑六不正見。"}}{{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3723&DTITLE=%AE%DA%A5%BB%B7%D0%B4o 根本煩惱]".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ps=<br />"根本煩惱:
 梵語 mūla-kleśa。又作本惑、根本惑。略稱作煩惱。與「隨煩惱」對稱。指諸惑之體可分為貪、瞋、癡、慢、見、疑等六種根本之煩惱。其中,見復分為五,稱為五利使;其他之五煩惱則稱為五鈍使。兩者合之,即為十隨眠。此外亦有八十八使或九十八使之分類。反之,枝末煩惱乃從屬於根本煩惱,具有染污心之作用(染污之心所),又稱隨煩惱、隨惑。<br>
 俱舍宗主張枝末煩惱共有十九種,乃大煩惱地法中之放逸、懈怠、不信、昏沉、掉舉(癡除外);大不善地法之無慚、無愧;小煩惱地法之忿、覆、慳、嫉、惱、害、恨、諂、誑、憍;不定地法中之睡眠、惡作等。唯識宗則在十九種中除去不定地法(二),而在大煩惱地法加入失念、散亂、不正知(三);以上共為二十種,稱二十隨煩惱。復次,大煩惱地法又稱大隨煩惱(大隨惑)、大不善地法稱中隨煩惱(中隨惑)、小煩惱地法稱小隨煩惱(小隨惑)。〔俱舍論卷十九、卷二十、成唯識論卷六、瑜伽師地論卷六十六〕(參閱「見惑」2997、「煩惱」5515) p4135"}}{{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97555&categoryId=2886 근본번뇌(根本煩惱)]".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ps=<br>"근본번뇌(根本煩惱):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되는 탐(貪)·진(瞋)·치(癡)·만(慢)·의(疑)·악견(惡見)을 말함."}}
 
 
이상과 같은 세분화 과정을 통해 다음의 표와 같은 구분이 성립되며,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를 때 [[견혹]]에는 총 112가지의 [[근본번뇌]]가 있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7%99%BE%E4%BA%8C&rowno=1 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百二十八根本煩惱(백이십팔근본번뇌):
128사(使)라고도 함. 대승에서 말하는 견혹ㆍ사혹(見惑ㆍ思惑)의 번뇌 수. 견혹 112, 사혹 16. 견혹 112는 욕계 4제(諦)의 아래에 각각 탐(貪)ㆍ진(瞋)ㆍ치(癡)ㆍ만(慢)ㆍ의(疑)ㆍ신견(身見)ㆍ변견(邊見)ㆍ사견(邪見)ㆍ견취견(見取見)ㆍ계금취견(戒禁取見)의 10혹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 각각 4제의 아래에 10혹 가운데서 진(瞋)을 빼고 남은 9혹이 있으므로 112가 되며, 사혹 16은 욕계에 탐ㆍ진ㆍ치ㆍ만ㆍ신견ㆍ변견의 6혹이 있고 색계ㆍ무색계에 각각 6혹에서 진을 빼고, 남은5혹씩이 있으므로, 합하여 16이 되어 모두 128을 근본번뇌라 함."}}{{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899318&categoryId=1885 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백이십팔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
유식설에서 상정하는 견혹(見惑)의 번뇌 112가지와 사혹(思惑)의 번뇌 16가지. 견혹은 욕계의 사제(四諦) 각각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견(見取見)·계금취견(戒禁取見)·탐(貪)·진(瞋)·치(癡)·만(慢)· 의(疑)의 10번뇌가 있고, 색계·무색계의 사제 각각에 10번뇌 가운데 진(瞋)을 뺀 9번뇌가 있으므로 112번뇌. 사혹은 욕계에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탐(貪)·진(瞋)·치(癡)·만(慢)의 6번뇌가 있고, 색계·무색계에 6번뇌 가운데 진(瞋)을 뺀 5번뇌가 있으므로 16번뇌. 따라서 합계 128번뇌."}}{{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4월 30일에 확인|ps=<br>"見惑:
 見道所斷惑(梵 darśana-mārga-prahātavyānuśaya)之略稱。又作見煩惱、見障、見一處住地。指在見道時所斷滅之惑。修道時所斷滅之惑,則稱修惑(或思惑)。俱舍宗以執迷於四諦理之迷理惑為見惑,執迷於現象事物之迷事惑為修惑。唯識宗以見惑為後天之煩惱,稱為分別起,係因邪師或邪教等誘導,而於心上生起者;修惑為與生俱來,而自然產生之先天性煩惱,稱為俱生起(表一)。此外,以見思二惑為空觀能斷之煩惱,故天台宗立此二惑,而與塵沙惑、無明惑並稱三惑。其中,見思惑因對三界內之事物而起,能招感三界之生死(即迷的生存),故稱界內惑。並以其共通三乘所斷之煩惱,故亦稱通惑。<br>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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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CITEREF.EC.84.B8.EC.B9.9C_.EC.A7.80.EC.9D.8C.2C_.ED.98.84.EC.9E.A5_.ED.95.9C.EC.97.AD.2C_.EA.B6.8C.EC.98.A4.EB.AF.BC_.EB.B2.88.EC.97.AD"></span>{{서적 인용|저자=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연도=K.955, T.1558|제목=[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 아비달마구사론]|출판사=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id=K.955(27-453), T.155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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