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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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
“한 올의 실로는 줄을 만들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로는 숲이 되지 않는다”는 속담을 인생의 좌우명<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3732621|제목=[인터뷰]김용판 충북경찰청장 "한올의 실로는 줄을 만들 수 없다"|확인날짜=2018-02-06}}</ref>으로 삼고 모두와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있으며, 저서로 어머니의 암 치유 과정을 정리한 <내 건강비법>(우리출판사)<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4502083|제목=<화제> 현직 서장이 자연건강법 책 발간|확인날짜=2018-02-06}}</ref>과 23년 경찰생활의 철학과 보람을 담은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4796527|제목=김용판 서울경찰청장 "검-경관계는 상명하복아닌 상호존중"|확인날짜=2018-02-06}}</ref>>(김영사)가 있다.
 
== 주요 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