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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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맥북 에어 11.6 인치 모델
|발매일 = [[2008년]] [[1월 29일]]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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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teveJobsMacbookAir.JPG|thumb|upright|2008년 키노트에서 처음 맥북 에어를 발표한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2008년 1월 15일 맥월드 컨퍼런스&엑스포에서 처음으로 맥북 에어를 발표했다.<ref>{{저널 인용| work=insidemactv |publisher = YouTube |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moDqPyofok | title = Macworld 2008 Steve Jobs Apple Keynote Highlights |date= 2008년 1월 15일 |accessdate= 2012년 4월 15일 | postscript=<!-- Bot inserted parameter. Either remove it; or change its value to "." for the cite to end in a ".", as necessary. -->{{inconsistent citations}}}}</ref> 1세대 맥북 에어는 단지 13.3인치 모델만이 출시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내용으로 설명되었다.<ref name="appleintro"/> 첫 모델은 커스텀 된 인텔 [[코어 2 듀오|메롬]] CPU를<ref>{{저널 인용| url = http://www.anandtech.com/show/2422 | title = The MacBook Air CPU Mystery: More Details Revealed | publisher = Anand Tech | postscript = <!-- Bot inserted parameter. Either remove it; or change its value to "." for the cite to end in a ".", as necessary. -->{{inconsistent citations}}}}</ref> 탑재하였고 인텔 GMA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였다. 2008년 말, CPU는 논 커스텀 [[코어 2 듀오|펜린]]으로 교체되었고, 그래픽 카드는 외장형 엔디비아 Geforce로 교체되었다. 하드디스크 용량 역시 증대되었으며 마이크로 DVI 디스플레이 포트를 탑재하였다. 2009년 mid 모델로 업데이트될 때, 처음으로 맥북 프로와 함께 라인업을 구성한다고 밝혔으며, 보다 증대된 베터리와 빨라진 펜린 CPU를 탑재하게 되었다.<ref>{{보도자료 인용| title = Apple Updates MacBook Pro Family with New Models & Innovative Built-in Battery for Up to 40% Longer Battery Life|url =
2010년 10월 20일, 애플은 새롭게 디자인된 13.3인치 모델을 공개하였다. 보다 향상된 외장과 스크린 해상도, 베터리, 그리고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11.6인치 모델을 함께 발표하였다. 가격과 함께 베터리 성능, 무게가 내려갔으나 13.3인치와 같은 성능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는 타사의 넷북에 비교하면 대단한 수준은 아니었다.<ref>{{저널 인용| publisher = Computer World | url =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93382/Apple_s_new_11.6_in._MacBook_Air_Don_t_call_it_a_netbook | title = Apple's new 11.6-in. MacBook Air: Don't call it a netbook | postscript = <!-- Bot inserted parameter. Either remove it; or change its value to "." for the cite to end in a ".", as necessary. -->{{inconsistent citations}}}}</ref><ref>{{웹 인용|title= Special Event| url=
| url =
| title = Apple Reinvents Notebooks With New MacBook Air
| publisher = [[Apple Inc.|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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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date= 2012년 8월 6일}}</ref><ref>{{저널 인용| url = http://www.bloomberg.com/news/2010-10-20/apple-s-steve-jobs-to-introduce-updated-macintosh-line-operating-system.html | title = Apple Unveils New MacBook Air, Lion Operating System | publisher = Bloomberg | date = 2010년 10월 20일 | first1=Adam | last1=Satariano | first2=Peter | last2=Burrows | postscript = <!-- Bot inserted parameter. Either remove it; or change its value to "." for the cite to end in a ".", as necessary. -->{{inconsistent citations}}}}</ref>
2011년 7월 20일, 애플은 업데이트된 11.6인치와 13.3인치 맥북 에어를 공개했다. 또한 맥북 엔트리 레벨 랩탑에 맞게 가격을 낮추었으며, 화이트 맥북을 단종시켰다.<ref name="cnet.com"/> 이때 출시된 맥북 에어의 중간 라인은 [[샌디 브릿지]] 1.6 및 1.7GHz 듀얼 코어 i5 혹은 1.8Ghz 코어 i7을 탑재하였으며, 인텔 HD 3000 그래픽카드를 채용하였다. 백라이트 키보드와 함께 두 개의 USB 2.0 포트, 페이스 타임 카메라, 2GB 또는 4GB 램, 썬더 볼트 포트(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그리고 블루투스 4.0 에어포트 카드를 채용하였다.<ref>{{보도자료 인용|url=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SSD는 최대 512GB이고, 11"와 13" 모두 아날로그 오디오 아웃풋, 헤드셋 미니잭을 갖추었다. 그러나 13" 모델만이 SDXC 카드 슬롯을 탑재했다. 이 모델부터 '이글 릿지' 썬더볼트 콘트롤러를 탑재했다. (2 × 10 Gbit/s), 맥북 프로의 '라이트 릿지' 콘트럴러와 비교했을 때는, 두배 가량의 차이가 난다(4 × 10 Gbit/s).
2012년 6월 11일, 애플은 맥북 에어를 업데이트 했다. 이 모델은 새로운 [[아이비 브릿지]] 듀얼 코어 인텔 코어 i5와 i7 CPU를 탑재했고, 두배의 램과 두배의 SSD 속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720p의 페이스 타임 카메라와 새로운 맥세이프 2 충전 단자를 갖추었다.<ref>{{웹 인용|url=
2013년 6월 10일, WWDC에서 애플은 2012년 모델에서 조금 더 업데이트 된 모델을 출시했다.기존 11"와 13"이 기본적으로 4G 램을 탑재하게 되었으며, 추가 옵션으로 8GB의 램을 지원하였다. 또한 두 모델 모두 [[하스웰]] 1.3GHz 인텔 코어 i5를 탑재하였고, 터보 부스트를 통해 2.6GHz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추가 옵션을 통해 1.7GHz의 듀얼 코어 i7을 선택할 수 있고 이 경우 터보 부스트를 통해 3.3GHz까지 지원한다. 각 모델이 128GB SSD를 채용하고, 256GB 및 512GB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하스웰 CPU를 탑재함으로써 베터리 성능이 이전 모델에 비해 향상되어 11" 모델의 경우 9시간, 13" 모델의 경우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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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cBook Air 11 inch side view.jpg|thumb|2010 late 맥북 에어 모델의 왼쪽. 오른쪽에 맥 세이프 연결 단자와 USB 포트, 헤드셋 단자를 갖추고 있다.]]
맥북 에어는 가장 얇은 디자인을 모토로 설계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모델이 매우 얇게 설계되어있다.<ref>{{웹 인용| title = MacBook Air — Remarkably thin, yet full size|url=
11" 맥북에어의 경우, 왼편에 맥 세이프 연결 단자와 USB 포트, 헤드셋 잭을 갖추고 있다.<ref name="features">{{웹 인용|url=
맥북에어는 2006년 단종된 파워북 G4에 이어 첫 12인치를 채용한 모델이다. 또한 처음으로 옵션을 통해 SSD 탑재를 지원한 모델이기도 하다.<ref name="ssd">{{웹 인용|last = Choney | first= Suzanne|title= Lighter laptops move to flash-based drives|work= [[NBCNews.com]]|publisher=[[NBCUniversal]]|date= 2008년 1월 24일|url= http://www.msnbc.msn.com/id/22805558 | accessdate = 2008년 1월 24일}}</ref>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는 첫 세대의 모델부터 80GB를 지원하였으며, 2008년 10월 14일에 공개된 모델은 128GB의 SSD 및 120GB의 HDD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맥북에어는 단지 하나의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11"모델은 64 및 128GB, 13" 모델은 128GB 및 256GB의 저장 장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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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첫 세대의 CPU는 커스텀으로 설계된 코어 2 듀오 메롬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CPU와 비교했을때 40%정도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ref>{{웹 인용| last=Cohen|first=Peter|title=Apple introduces MacBook Air|work=[[Macworld]]|date= 2008년 1월 15일|url= http://www.macworld.com/article/131583/2008/01/macbookair.html|accessdate= 2008년 1월 21일}}</ref> 2008년 모델 부터는 저전력 설계된 코어 2 듀오 펜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ref name=Penryn>{{웹 인용|url= http://news.cnet.com/8301-13924_3-10065878-64.html |title=Intel comments on chips in new MacBook|work=CNET|accessdate= 2010년 5월 25일}}</ref>
맥북 에어는 공식적으로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파트가 없으며, SSD를 교체할 경우 별도의 업그레이드 킷이 필요하다. 메모리 및 베터리의 경우 케이싱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램 역시 메인보드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ref>{{저널 인용|publisher=Tech Spot|url=http://www.techspot.com/review/347-kingston-ssdnow-vplus-180/page2.html|title=Kingston SSD Now vPlus|page=2|postscript=<!-- Bot inserted parameter. Either remove it; or change its value to "." for the cite to end in a ".", as necessary. -->{{inconsistent citations}}}}</ref> 베터리의 경우 일반적인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 교체할수 있으나, 이 경우 컴퓨터의 보증이 무효화 된다.<ref>{{웹 인용| title= Sources: MacBook Air battery replacements take only minutes| work= [[AppleInsider]]|date= 2008년 1월 18일|url=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08/01/18/sources_macbook_air_battery_replacements_take_only_minutes.html |accessdate= 2008년 1월 19일}}</ref><ref name= iffl>{{웹 인용| title = First Look at MacBook Air|work=iFixit|date= 2008년 2월 1일|url= http://www.iFixit.com/Guide/First-Look/Mac/MacBook-Air|accessdate = 2008년 2월 1일}}</ref>각각의 파트를 건드릴 시에는 서비스 센터를 통해서만 교체할 수 있으며, 베터리를 교체할 시에는 별도의 공임이 요구된다.<ref>{{웹 인용|title= MacBook Air Out-of-Warranty Battery Replacement Program|publisher=Apple |url=
[[파일:MacBook Air SuperDrive.jpg|thumb|USB를 이용해 연결하는 슈퍼 드라이브 DVD]]
애플이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출시하는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공정에서 납과 같은 독성 물질들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며, 이것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맥북에어에는 난연 재질의 부품 대신 PVC 와이어가 사용되었으며, 에너지 스타 5.0을 취득했다. 덕분에 보다 재활용이 편하며 EPEAT 골드 역시 획득했다. 맥북에어의 디스플레이는 비소가 첨가되지 않은 유리를 사용하며, 수은 역시 포함되지 않았다.<ref name="appleintro">{{보도자료 인용|url=
==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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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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