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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vl53201b pic.jpg|thumb|16세기 중국 목판본 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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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西遊記)는 중국 [[명나라|명대]]의 장편소설이다. 전 100회로, [[오승은 (명나라)|오승은]](吳承恩, 1500-1582)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승은은 회안(淮安) 사람으로서 그의 시문집도 남아 있으며, 서유기 작가라는 증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현장|삼장법사]](三藏法師)가 [[인도|천축]](天竺)으로 가는 길을 답파하여 중국에 경전을 구하여 온다는 이야기의 골자는 [[당나라|당]]의 고승인 [[현장]](600-664)의 역사적 장거 실록으로 현장의 <[[대당서역기]] (大唐西域記)>, 혜립(慧立)의 <대자은사 삼장법사전 (大慈恩寺三藏法師傳)> 등에 따른 것으로, 소설의 대부분(제13-100회)은 요마(妖魔)에서 발을 씻은 [[손오공]](孫悟空), [[저오능]](猪悟能), [[사오정]](沙悟淨)의 세 제자가 연달아 나타나고 기상천외의 요마들과 갖가지 싸움을 벌이는 '81난(難)'의 이야기이다. 토속의 환담(幻談)에 문인의 각색이 첨가되어 공상 세계가 크게 팽창되었을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태 인정을 파헤치고 [[정치]]의 비판에까지 이르는 성숙된 [[인간학]]이 담겨 있다.
 
==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