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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math>Z</math>: 온저항, <math>I</math>: 전류, <math>V</math>: 전압</small>
 
일반적인 공급 전원은 동상(同相, in phase)이므로 전압과 전류의 위상과 순간 변위는 같다고 간주하여 계산할 수 있다.<ref>교류에서 전압과 전류의 변화 주기가 같을 때 동상 관계에 있다고 한다 - Earl D. Gates, 강동욱 외 역, 《전기전자공학개론》, 홍릉과학출판사, 2003년, ISBN 89-7283-315-0, 143쪽</ref> 전기 회로가 저항 성분만을 갖는다면 전압과 전류의 위상변화는 없고 온저항 역시 전원의 실효 전압과 실효 전류로만 계산될 수 있다. 그러나, [[유도계수]]를 갖는 [[유도기유도자]]나 [[전기용량]]을 갖는 [[축전기]]는 전류와 전압의 위상을 변화시킨다. 순수한 유도계수 회로나 전기용량 회로에서 전압과 전류는 90°의 위상차이를 보인다. 실재 모든 전기 회로는 저항 성분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는 0°와 90°사이의 어떠한 값이 된다.<ref>Earl D. Gates, 강동욱 외 역, 《전기전자공학개론》, 홍릉과학출판사, 2003년, ISBN 89-7283-315-0, 163쪽</ref>
[[파일:VI phase.png|thumb|center|300px|[[축전기]](위)와 [[유도기유도자]](아래)의 전압 전류 위상 변화]]
 
교류 전기 회로에서 온저항은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에 따른 변화를 반영하여 계산하게 된다. 위상차에 의해 발생하는 저항 성분의 변위 백터를 [[반응저항]]이라고 한다. 반응저항은 빛이나 열을 발생시키는 일을 하지는 않지만 전기 에너지의 일부를 흡수하거나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온저항의 값에 영향을 미친다.<ref name="RFDH" /> 따라서 교류 회로의 전기저항은 빛과 열을 발생시키며 [[전기 부하]]의 역할을 하는 실효저항과 유도기나유도자나 축전기 등의 위상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반응저항으로 구분될 수 있다. 실재 전기 부품은 유도기나유도자나 축전기 역시 스스로도 자체 저항값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순수한 유도계수나 전기용량에 부품 자체의 실효저항을 직렬 연결한 것으로 파악하는 [[등가회로]]를 이용하여 계산한다.<ref>전자기술연구회, 《초보의 전기전자교본》, 기문사, 1988년, ISBN 978-89-7723-038-5, 103쪽</ref>
 
순수 유도계수에 의한 위상 변화는 전류가 전압보다 90° 앞서고, 전기용량에 의한 위상 변화에서는 전류가 전압보다 90°뒤에 놓인다.<ref>Earl D. Gates, 강동욱 외 역, 《전기전자공학개론》, 홍릉과학출판사, 2003년, ISBN 89-7283-315-0, 164-166쪽</ref> 어느 경우든 전기회로에서 이러한 위상 변화는 결국 전류 진행 방향에 반대되는 기전력을 일으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이것이 빛과 열을 발생하지 않음에도 이들이 저항으로 분류되는 이유이다.<ref> 이태원, 《일러스트로 보는 기초전기전자》, 한진, 2013년, ISBN 978-89-8641-254-3, 161-162, 177-178쪽</ref> 일반적으로 실효저항은 <math>R</math>, 유도반응저항은 <math>X_L</math>, 용량반응저항은 <math>X_C</math>로 표기한다.
== 같이 보기 ==
* [[고전 전자기학|전기 이론]]: [[옴의 법칙]], [[전력]], [[전압]], [[전류]]
* [[전기 회로]]: [[저항기]], [[축전기]], [[유도기유도자]]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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