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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창조주의'''(創造主義, Creationism)= 창조론에 대한 폄하<ref>{{서적 인용|url=http://www.holybible.or.kr/B_GAE/cgi/bibleftxt.php?VR=9&VL=61&CN=3&PN=4&CV=99&KY=%c3%b3%c0%bd+%c3%a2%c1%b6%c7%d2+%b6%a7%bf%cd+&SS=0|제목=진화론의유신진화론의 창조론 비방 벧후 3:3-4|성=베드로|이름=|날짜=AD 54-68 (추정)|출판사=-|확인날짜=}}</ref>
 
창조론(創造論, Creation Theory)은 [[인간]], 삶, [[지구]], [[우주]]가 [[신]]의 의지적 작정과 섭리 그리고 개입에 의한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하는 사상이다. 이 '개입'은 완전한 무에서의 창조일 수도 있고, 이전에 있던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고 기존의 물질을 사용한 이차적인 창조도 포함된다. [[연기 (불교)|연기론]]이나 [[이기론]] 등과 같이 만물 생성의 근본 원리에 관한 [[형이상학]]적 또는 [[종교]]적 논증의 한 부류로서 연구되기도 한다.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과거에서는 [[기독교]] 문화권 등에서 신학 뿐 아니라 과학적 사실로도 받아들여졌으나, [[인본주의]] [[철학]]이 등장하면서 도전받기 시작하였고 현대에는 진화론의 우세로, 진화론에 기반을 둔 [[진화학]]이나 [[빅뱅 이론]]을 위시한 [[천체물리학]], 기타 종의 기원론과 역사 진화론와 관련이 있는 진화론 등과 모순되는 점이 많고 증거가 없기에 현대에는 진화론에 비해 소수가 받아들이고 있다. 창조에 대한 의미부여가 일부 달라, 일반적 [[기독교]]에서 처럼 모든 것이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다고 보기도 하고, [[진화론]] 등 현대과학을 접목하여 '진화적 유신론'이라는 관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