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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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서브 타이틀)의 예시 ==
부제목의 표기 방식은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여기서 제목은 ○○, 부제목은 △△로 표기한다.
* ①. 제목 (부제)
* ②. 제목: 부제 (서브 타이틀)
* ③. 제목 ~부제~ / 제목 -부제-
* ③. 서브 타이틀
일본에서는 위 3가지 방식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편이지만, 한국의 경우 음악계에서는 대체로 ①의 방식을, 영화계에서는 ②의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 또는 —△△
한 편, 한글 맞춤법 상 부제목은 앞 뒤에 줄표(—)를 붙여 표기한다. 뒤의 줄표는 생략할 수 있다. 줄표의 앞 뒤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나, 붙여 쓸 수도 있다. 줄표(—)는 ③의 붙임표(-)보다 긴 것이 특징이다.<ref>[https://www.korean.go.kr/front/page/pageView.do?page_id=P000206&mn_id=30 한글 맞춤법 — 문장부호]</ref>
* ④. 제목 — 부제 — / 제목—부제—
* ⑤. 제목 — 부제 / 제목—부제
* ⑤. 제목 — 서브 타이틀
 
* ○○ △△
①, ②, ③처럼 부제에 괄호나 쌍점, 물결표, 붙임표를 활용하는 것은 ‘한글 맞춤법’ 상에선 틀린 표기이다.
띄어쓰기를 이용한 표기 방식.
 
* ○○〜△△〜 또는 〜△△
물결줄표를 이용한 표기 방식. [[일본]] 작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
쌍점을 이용한 표기 방식. 주로 [[영화]] 제목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 (△△)
소괄호를 이용한 표기 방식. 주로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