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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탠드업 코미디는 18~19세기에 [[영국]]에서 음악적 오락을 제공하는 극장인 [[뮤직홀|뮤직홀]]에서 생겨났으며 [[영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목록|긴 역사]]를 자랑한다. 20세기 뮤직홀 순회공연에서 유명해진 공연가로는 대표적인 뮤직홀 코미디언인 [[모어캠블 앤 와이즈]], [[아서 애스키]], [[켄 도드]], [[막스 밀러(코미디언)|막스 밀러]]가 있다. [[체임벌린 사무국]]은 강력한 검열을 했으며 모든 코미디언의 공연을 [[검열]]했다. 부적합한 공연은 파란색 연필로 밑줄을 그어 보냈다 (외설적이거나 상스러운 공연을 한 코미디언을 ‘파랗다’고 부르는 것 또한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코미디언은 수정된 공연 내용에 따라 공연을 해야 했다. <ref name="ReferenceA">Fisher, J ''Tommy Cooper: Always Leave Them Laughing'' {{ISBN |978-0-00-721511-9}}</ref>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많은 군인이 장병 위문 공연에서 코미디(스탠드업 또는 다른 형식)에 관심을 두고 전문적인 코미디언의 길로 들어섰다. [[에릭 사이크스]], [[피터 셀러스]], [[군즈]], [[토미 쿠퍼]]는 이러한 방식으로 코미디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텔레비전 및 라디오의 등장과 함께 전후 코미디언들이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뮤직홀 순회공연은 침체기를 맞았다. 뮤직홀 공연자가 수년간 한 가지 공연만을 진행하는 데 반해 텔레비전은 새로운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발생시켰다. 이는 1968년 극장 검열의 중단에도 영향을 미쳤다.
1970년 말, 뮤직홀 분야는 사실상 사라졌다. 그 후 [[워킹 멘스 클럽|워킹 멘스 클럽]]과 같이 뮤직홀 순회공연을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순회공연이 생겨났다. <ref name="ReferenceA"/> 워킹 멘스 클럽 순회공연에서 [[버나드 매닝]], [[보비 톰슨 (코미디언|보비 톰슨]], [[프랭크 카슨]], [[스탠 보드맨]]과 같은 유명 코미디언은 [[“윌태퍼스 앤 션터스 소셜 클럽”]]과 같은 쇼를 통해 텔레비전 방송에 진출했다. “대안적” 코미디 또한 생겨났다. 초기 성공작들 중 일부는 [[포크 클럽]]에서 나타났다. 이 곳에서 [[빌리 코널리]], [[마이크 하딩]], [[재스퍼 캐롯]]과 같은 공연자들이 비교적 연속적인 뮤지컬 공연을 시작했다. 이 뮤지컬에서 공연자는 음악이 흐르는 도중에 농담을 주고받는다.
 
1960년대에는 풍자 형식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풍자 클럽인 “[[이스타블리쉬먼트(클럽) |이스타블리쉬먼트]]”가 생겨났으며 이곳에서 영국 관객은 [[레니 브루스]]의 극적인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를 처음으로 관람했다. <ref>"So Farewell Then: The Untold Life of Peter Cook" Cook, Wendy E. {{ISBN |0-00-722893-7}}, p. 139-144</ref> [[빅토리아 우드]]는 1980년 초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서 첫발을 내딛었고 코미디 음악과 관찰적인 대화를 결합한 코미디를 선보였다. 우드는 2011년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코미디언으로 선정되었으며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공연은 15일간 연속으로 매진되었다.
 
1979년 [[피터 로젠가드]]는 런던 최초의 미국 스타일 스탠드업 코미디 클럽인 [[코미디 스토어]]를 런던에 개장했다. 이 곳에서 [[돈 프렌치]], [[제니퍼 손더스]], [[알렉세이 세일]], [[크레이그 퍼거슨]], [[릭 메이올]], [[에이드 에드먼드슨]]과 같은 1980년대의 대안적 코미디 스타들이 코미디언으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ref>Wilmut, R and Rosengard, P ''Didn't You Kill My Mother-In-Law : The Story Of Alternative Comedy In Britain.'' {{ISBN |978-0-413-17390-4}}</ref> 스탠드업 코미디 순회공연은 런던을 시작으로 영국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현대 영국 스탠드업 코미디 순회공연은 1980년도 ‘대안적’ 코미디 혁명에서 생겨났으며 정치적이고 관찰적인 유머가 주요 스타일이다. 1983년 젊은 드라마 선생님이었던 마리아 켐핀스카가 창설한 [[종글뢰르]] 코미디 클럽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스탠드업 코미디 체인이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전통적으로 한 사람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형식의 공연이었다. 오늘날 젊은 코미디언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집단으로 공연하며 특히 유럽에서 이러한 경향이 주로 나타난다.
나이트클럽과 리조트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행해지는 주요 공간이었다. [[앨런 킹 (코미디언)|앨런 킹]], [[다니 토마스]], [[돈 리클스]], [[조운 리버스]], [[마틴 앤 루이스]], [[잭 E. 레너드]]와 같은 공연자들은 새롭게 부상한 이곳에서 명성을 쌓았다.
 
1950년도에서 1960년도 사이 [[모 살]]과 같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은 샌프란시스코의 [[헝그리 아이]]나 뉴욕의 [[비터 엔드 |비터 엔드]] 같은 포크 클럽에서 공연을 제작했다. 이들은 사회 풍자를 코미디 요소로 이용하여 스탠드업 코미디의 표현방식과 범위를 정치, 인종 관계, [[오프컬러 유머|성적 유머]]로 넓혔다. [[레니 브루스]]는 외설적인 코미디언으로 유명해졌으며 외설적인 코미디 내용 탓에 자주 구속되었다. <ref>"Make Em Laugh: The Funny Business of America" Maslon, Laurence E. {{ISBN |978-0-446-50531-4}}, p.340 - p.341</ref> 레니 브루스 이후 무대 위에서 외설적인 언어를 사용해 구속되는 코미디언은 거의 없었다. 그 후 1972년 7월 21일 [[조지 칼린]]이 [[밀워키|밀워키]] [[써머페스트]]에서 “[[방송 금지 용어 |텔레비전에서 절대 말하면 안 되는 일곱가지 단어]]”를 공연한 후 구속되었다. <ref>{{웹 인용
|url=http://www.jsonline.com/story/index.aspx?id=626471
|title=Carlin's naughty words still ring in officer's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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