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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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짝별의 중력 때문에 쌍성계에서 행성이 생겨날 수 없다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쌍성계에서 [[외계 행성]]이 발견되면서 이러한 주장은 힘을 잃게 되었다. 천문학자들은 두 가지 경우에 쌍성계에 행성이 안정되게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쌍성계를 구성하는 두 별이 멀리 떨어져 있고, 행성(들)은 자신의 어머니 항성에 비교적 가까이 붙어 있을 경우.
* 행성이 쌍성을 구성하는 두 별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ref>{{서적 인용|제목=기본천문학|저자=Hannu Karttunen 외|출판사=(주)시그마프레스|연도=2008-09-01|id={{ISBN |978-89-5832-536-9}}|확인일자=2009-06-11|쪽=517}}</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