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정판사 사건 의혹 마무리 하였습니다.
Metrobot (토론 | 기여)
잔글 ISBN 매직 링크 제거
18번째 줄:
|출판사=우리교육
|출판위치=서울
|id={{ISBN |978-89-8040-940-2}}
|장=p125}}</ref> 이외에 유일한 증거로 확보된 것은 만원권 위조지폐 2장이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위조지폐 사건이 많아서 이를 증거로 삼기에는 부족했고, 당시 공산당이 돈이 궁핍했다는 자료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6년]] [[11월 23일]] 선고공판에서 유죄가 인정되었고, [[이관술]]은 종신형을 받았다가<ref name="ReferenceA"/> [[한국전쟁]] 발발 이후 처형되었다.<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02162905756</ref>
이 사건을 둘러싼 의혹은 이후 공산당의 활동이 불법화되면서 더이상 풀리지 않게 되었다.<ref name="ReferenceA"/>
37번째 줄:
|출판사=사회평론
|출판위치=서울
|id={{ISBN |978-89-5602-651-0}}
|장=18. 조선정판사 사건}}
* {{서적 인용
45번째 줄:
|출판사=우리교육
|출판위치=서울
|id={{ISBN |978-89-8040-940-2}}
|장=p125}}
*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6/01/13/200601130500019/200601130500019_1.html 찬탁·반탁 좌우분열에 자주통일은 멀어지고] 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