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 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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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러벨은 “Carol of the Bells"라는 곡과 Mike Oldfiled의 앨범 Tubular Bells그리고 최근에 영화 The Exorcist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면서 서양문화에서는 아주 대중적으로 유명하다.
 
또 오케스트라안에서도 일부분으로 많이 사용되어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자신의 곡 퍼커션부분에 차임 부분을 넣는다. 아주 가끔 멜로디를 담당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간단한 저음을 담당한다. 투블러 벨에선 4,5,6의 음계가 첫소리를 결정하고 92:112:132비율의 진동수를 갖는다. 이 진동수는 사람들의 귀에는 2:3:4의 비율과 거의 흡사하게 들려서 아주 화음이 조화롭게 들린다.<ref>Rossing, Thomas D. (2000). Science of Percussion Instruments, p.68. {{ISBN |978-981-02-4158-2}}.</ref>
 
튜블러 벨은 스튜디오 차임이란 더 작고 더 싼 악기로 대체될 때가 많다. 이 스튜디옴 차임이란 악기는 튜블러 벨과 흡사하게 생겼지만, 각 벨들의 직경이 튜블러벨에 비해 더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