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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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uryong Slum 01.JPG|thumb|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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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 자락 구룡마을'''(九龍里)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의 자연마을로 마지막 남은 서울 강남의 판자촌이다. 잇달아 화재가 나는등 노후화되어 서울시에서는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무허가 주택이나 소송끝에 전입신고가 허용되고 있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도심의 개발에 밀려 오갈데 없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으로, 현재 1,242가구에 약 2,5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항상 화재 등 재해에 노출되어 있고, 오, 폐수, 쓰레기 등 생활환경이 아주 열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