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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귀밑샘염은 사망률이 높은 병도 아니고 5일 정도 지나면 자연 회복되므로 특별히 치료를 행할 필요는 없다. 다만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그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 이 병은 전파력이 매우 높아 환자는 격리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병에 걸린 경우 다른 법정 전염병과 마찬가지로 학교나 직장 등에서 질병 결석이 아닌 출석 처리가 된다. 환자의 입에서 나온 침 등이 비말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유행귀밑샘염은 예방 접종 백신이 있으므로, 백신을 맞으면 평생 면역이 되어 감염되지 않는다. 또 한번 앓고 난 후에는 면역이 된다. 유행귀밑샘염 백신은 흔히 [[풍진]]과 [[홍역]] 백신과 함께 투여([[MMR 백신]])한다. 이 백신은 생후 1년에 투여한다.
 
{{위키공용분류|Mumps}}
{{대한민국의 법정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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