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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냐크파'''({{llang|fr|Armagnacs}})는 [[백년전쟁]] 후기의 프랑스에서 [[부르고뉴파]]와 항쟁한 귀족 당파이다 1392년 [[샤를 6세]] 발광[[정신 질환|정신장애]]를 가진 후, [[오를레앙 공 루이]]와 부르고뉴 공 장이 실권을 잡고 상쟁(相爭)하였는데, 1407년 루이의 암살 후에도 그의 아들 샤를이 아르마냑 백작의 딸을 취처(娶妻)하여 부르고뉴 공에 대항하자 이를 아르마냐크파라 불렀다. 이 싸움에는 전(全)프랑스의 귀족·시민계급까지도 그 와중에 휩쓸려 들어갔다. 아르마냐크파는 아쟁쿠르의 싸움에서 영국군에 패한(1415) 후 몰락하기 시작, 부르고뉴 공의 암살(1419)을 계기로 완전히 북프랑스에서 세력을 잃고, 이후 비운의 왕 [[샤를 7세]]를 옹립하여 왕세자파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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