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WaffenSS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평균율 클라비어곡집'''>(<small>[[독일어]]:</small> <Das wohltemperierte Klavier>)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각각 모든 24개의 장조와 단조로 쓰여진 [[전주곡]]과 [[푸가]]의 모음곡 2권이다. 이 제목에서 "[[클라비어]]"는’는 당시 독일어로 건반악기를 뜻하는 것으로 지금엔 보통 [[하프시코드]]나 [[피아노]]로 연주한다.
 
첫번째 권은 1721년에, 두번째는 1741년에 쓰여졌다. 곡집의 필사본은 많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출판한 것은 1801년이었다. 각각의 권은 다 장조로 된 전주곡과 푸가, 다 단조로 된 전주곡과 푸가, 올림 다 장조, 올림 다 단조, 이런 순서대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