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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에서 세례자 요한의 위치 ==
복음서에서 세례자 요한을 예수가 세상에 올 것을 소개하기 위해 보냄 받은 예언자로 묘사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 3주일에 [[마르코 복음서]]([[마가복음서]])에 기록된 세례자 요한의 설교를 읽는다.<ref>[[대림절]] 문서를 참고하라.</ref> 그의 [[설교]]는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 예수는 약속된 [[메시아]]이며, 그의 백성의 죄를 대신해서 죽을 속죄양이다. (요한 1:29)
# [[메시아]]는 이제 곧 준엄한 심판을 인류에게 베풀 것이다. (루가 3:9)
세례자 요한은 속죄양으로서의 메시아 사상은 그 당시 이스라엘 민중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 요한의 증거는 기독교 신앙이 정립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요한은 또한 메시아가 옴으로써 곧 마지막날의 심판이 온다고 처음에 생각하였는데, 이것은 일반 민중의 기대와 다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예수는 조금 보정을 해 주어야 했다(마태오 11장). 예수는 세례자 요한이 전한 위의 두 가지 메시아 사역은 시간차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였다. 그래서 초림에는 속죄양의 겸손한 모습으로 오고 두 번째 올 때는 심판주의 모습으로 온다는 것이었다.
 
사실 세례요한은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나타난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길예비사자로써 '''([[말라기서|말]] 3:1)'''의 말씀에 '''<nowiki/>'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nowiki/>''' 라고 하나님께서 보내는 길예비사자의 성전에서 예수님께서 임하실 것 이라고 예언이 되어있었다. 그 예언대로 '''([[마태오의 복음서|마]] 3:13-15)''' 말씀에서 '''<nowiki/>'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nowiki/>''' 이렇게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으로써 구약의 예언이 성취가 되었다. '''([[요한의 복음서|요]] 1:6-9)'''에서 보듯이 '<nowiki/>'''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즉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그가 곧 오실것이라고 그 길을 예비하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또 신약성서에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이 사람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복음서 11:11)라는 구절이 나오듯, 그는 구약 최후의 [[예언자]]이자 신약 최초의 예언자인 것이다. 세례자 요한은 [[그리스도]]에게 세례를 준 사람으로 유명한데, 이는 [[마태 복음서]]의 기록에 따른 것이다. 마태는 다른 [[복음서]]들과는 달리, 예수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보도를 하면서 세례자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준 것은 [[예수]]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 스스로 원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ref>《주요 주제를 통해서 보는 복음서들의 신학》/김득중 지음/한들출판사.</ref> [[마태복음서]]에서는 세례자 요한이 심판자로서의 그리스도로 상상한 [[예수]]에 대해 회의를 가졌고, 예수는 자신이 사회적 소외자들을 해방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임을 선언함으로써 요한의 생각을 교정하였다고 보도한다.
 
또한 '''([[말라기서|말]] 4:5)''' 말씀에 '''<nowiki/>'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nowiki/>''' 여기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날은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날을 의미하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선지 엘리야'를 보낸다 하셨는데 이는 세례 요한을 의미한 비유한 말이며 이는 '''([[마태오의 복음서|마]] 17:10-13)'''의 말씀에서 '''<nowiki/>'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길예비사자였습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배도하게되는데 마태복음 9장 14-15절 까지의 말씀을 보면 세례요한 왈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라며 당시 멸망자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하나가되어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마태복음 11장 3절 말씀을 보면 세례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까?" 라며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의심하며 이로 인해 11-12절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6장 14-29절 말씀을 통해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은 순교자가 아니라 헤롯왕의 정치스캔들에 관여하다가 목베임을 당하게 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례요한은 길예비사자였지만 결국 말씀을 져버린 배도자로 타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배도를 하게 되는데 '''([[마태오의 복음서|마]] 9:14-15)'''에서 '''<nowiki/>'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았질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즉 당시 예수님을 시기하고 질투하던 바리새인들과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시험하며, '''([[마태오의 복음서|마]] 11:2-6)'''의 말씀에서는 '''<nowiki/>'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처음에 요한은 '''([[마태오의 복음서|마]] 4:11)'''에서 '''<nowiki/>'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휘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라며 예수님을 메시야로써 공경하고 경외하였지만 예수님을 배도하고 의심하는 배도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오의 복음서|마]]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즉 천국에서 극히 작은자가 세례 요한보다 더 훌륭하다는 의미며 세례 요한이 배도한 그 때 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해버렸다 라는 의미입니다.
 
한편 세례 요한은 결국 죽게되는데 '''([[마르코의 복음서|막]] 6:14-29)'''에서 보듯이 세례 요한은 헤롯왕의 정치스캔들에 관여하다가 결국에 참수형을 당하게 되는데 이는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죽음을 당한 [[순교]]가 아닌 정치에 관여하다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써 길예비사자로써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배도자로써 평가하고있다.
 
 
== 만다야교의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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