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골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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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uman skeleton diagram.png|thumb|200px|인체골격]]
'''인체 골격인체골격'''(人體骨骼)은 [[뼈]]로 구성되며 몇몇의 [[뼈]]는 서로 관절하며 [[인대]], [[힘줄]], [[근육]], [[연골]]로 골격을 지탱하며 보충한다.
 
일생 동안에 [[골격]]의 구성은 바뀐다. 잉태 기간의 초기 태아는 단단한 골격을 가지지 않으며, [[자궁]]에서 9개월 동안 자라면서 뼈는 형성된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성인보다 많은 뼈를 가지고 있다. 평균적으로 성인은 206개의 뼈를 가지고 있다(개개인마다 차이는 존재한다.). 하지만 아기는 대략 270개의 뼈를 가지고 태어난다. 뼈 개수의 차이는 성장 중에 서로 융합하기 때문이다. 이 개수는 [[머리뼈]]와 [[척추]]를 포함하는 숫자다. [[엉치뼈]](척추의 아래쪽에 있는 뼈)는 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생시에는 나누어 있다가 자라면서 융합하여 하나의 단단한 구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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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골격의 기능은 몸을 지지할 뿐만이 아니라, [[혈액형성작용]](조혈작용)을 한다. 혈액 세포의 생성은 골수에서 생성된다(이것이 골수암이 치명적인 병인 이유다). 중요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하며 이동을 위해 근육을 필요로 한다.
 
 
== 성별간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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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뼈 목록]]
* [[인체 근육 목록]]
 
 
{{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