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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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碧骨堤)는 [[전라북도]] [[김제시]]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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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생거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실린
{{인용문|둑의 아래 넓이는 70자료, 위의 넓이는 30자이며, 높이가 17자이고 수문은 마치 구롱(九壟)처럼 보였다. ···또 (수문) 양쪽의 석주심(石柱心)이 움푹 들어간 곳에는 느티나무 판을 가로질러서, 내외로 고리와 쇠줄을 달아 나무판을 들어올리면 물이 흐르도록 하였으니, 수문의 넓이는 모두가 13자요, 돌기둥의 높이는 15자이며, 땅속으로 5자나 들어가 있다. ···이것이 벽골제의 대략이니 때는 [[영락]](永樂) 13년(명의 연호 태종 15년, 서기 14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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