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두 판 사이의 차이

[[앨런 워커]]는 잉글랜드 출신의 아버지와 노르웨이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EDM DJ이다. 1997년 8월 24일 생으로 비교적 다른 DJ보다 어리다는 장점이 있다. 앨런 워커는 유튜브를 통해 노래를 듣던 중 자신이 직접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2014년 [Fade]라는 노래를 시작으로 리믹스 버전인 [Faded]가 나오게 되었다. [Faded]는 브릿어워드 브리시티 싱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Sing me to sleep], [Alone]을 발매하면서 해외 팬들 뿐만 아니라 국내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뮤직페스티벌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축제이다. 2007년 무료로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었지만 2008년부터 유료화가 되면서 형태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국내한국 DJ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명DJ들을 섭외하며 발전하고 있다.<ref>{{웹 인용|url=http://www.wdjfest.com/info|제목=월드디제이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

== 국내에서의한국에서의 EDM 현황 ==

국내에서한국에서 EDM이라는 장르 음악이 언제부터 발전했는지 정확하게 정의할 수는 없다. 물론 1980년대 국내에서한국에서 EDM의 한 장르인 테크노가 발전하기도 했으며 2000년대에는 트랜스라는 장르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2015년 <MASH UP>이라는 국내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한 걸음 다가섰다.<ref>{{웹 인용|url=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08631|제목=<MASH UP> 공식홈페이지|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MASH UP>은 유명인들이 출연해 DJ능력을 배우고 팀원들과 공연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2018.02.09~2018.02.25)에서 아리랑을 EDM으로 편곡하고 세계적인 EDM DJ인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를 초청하는 등 국민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갔다.<ref>[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95675],「송승환 감독의 인터뷰」</ref>

== 국내한국 EDM D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