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개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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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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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그림:Billets de 5000.jpg|150px|thumb|각 나라의 <!--5000의 가치가 있는 -->돈. 아래에서부터 프랑, 엔, 리라,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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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Billets de 5000.jpg|150px|thumb|각 나라의 <!--5000의 가치가 있는 -->돈. 아래에서부터 프랑, 엔, 리라, 달러]]
'''리디노미네이션'''({{llang|en|redenomination}})은 화폐의 단위를 바꾸는 것을 말한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시행될 때에는 ‘'''디노미네이션'''’이라고 불렸는데, 영어로 ‘denomination’은 화폐권 자체를 말하는 것이므로 지금은 다시 명명한다는 뜻의 리디노미네이션이라는 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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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서는 [[1953년]]에 100원을 1환으로, [[화폐개혁]]이 있었던 [[1962년]]에 10환을 1원으로 바꾼 일이 있었으며, [[2004년]]에 1000원을 1원으로 바꾸는 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ref>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9/200409070089.html 정치권 '디노미네이션' 공론화 시작] </ref>
 
=== 짐바브웨 ===
 
[[짐바브웨]]에서는 [[2008년]] [[7월 31일]]에 100억 짐바브웨 [[달러]]를 1짐바브웨 달러로 바꾸는 '''리디노미네이션'''의 '''[[통화]] 개혁'''을 단행했다.
 
=== 터키 ===
[[2005년]], [[터키]]는 100만 구 [[터키 리라]]를 1 [[신 터키 리라]]로 바꾸었다.
 
 
== 참고자료 및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