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As7410as (토론 | 기여)
출처없는내용삭제
88번째 줄:
*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논란 당시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석기, 사퇴는 당원투표에 맡기겠다. 사실상 '당 대표'세요. 너 따위의 거취를 결정하느라 전 당원이 투표를 해요? 과대망상이죠. 그 투표는 또 어떻게 믿겠어요.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국고보조금 토해 놓고 저 구석에서 '주인'들끼리 노세요"라고 비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333368 진중권, 당원투표하자는 이석기에 “너 따위 거취 결정하느라…” 작심 비판], 동아일보 2012년 05월 07일</ref> [[진중권]]의 비난에 대해 이석기는 "그저 수행하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미국 국무부는 <2014년 연례 인권보고서>에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의혹 사건에 대해 ‘자의적 구금’이라고 비판한 사실이 있다.<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512151048271&pt=nv [광복 70년 역사르포](38)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 케케묵은 칼로 ‘민...]</ref>
 
* 국제앰네스티와 미국 국무부 연례 인권보고서는 남북 휴전중인 한국의 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고 내란을 선동한 이석기에 대해 자의적 판단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유엔의 공인된 단체도 아니고 전 세계 많은 NGO단체들중 하나일 뿐이다.
* 중국처럼 공산주의를 신봉하든 미국처럼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든 한 국가의 법과 질서는 국민들이 동의하여 이루어진 체계이다. 국가보안법이 국제앰네스티의 취향에 맞든 맞지 않든 한국전쟁의 참화를 겪고 휴전중인 한 국가의 구성원들이 동의하여 만든 법인 이상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석기의 구속과 통진당의 해산을 찬성하고 있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