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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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에 '''W (더블유)'''라는 서비스명으로 클로즈 베타서비스로 시작하여 2005년 8월 오픈베타를 거쳐, [[2006년]] 아프리카(afreeca)란 이름으로 정식 오픈했다. [[2012년]] [[4월]]에 아프리카(afreeca)에서 아프리카TV(afreecaTV)로 사이트 이름이 변경되었다. 방송 및 시청 전용 프로그램과 채널 목록, 채팅 기능 등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방송을 '아프리카TV 플레이어' 또는 '아프리카TV 플레이어 2.0' 을 설치해서 [[그리드 컴퓨팅|그리드 딜리버리]]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ref>[http://www.afreeca.com/policy/policy1.html 아프리카 TV 이용약관] 아프리카TV 사용 동의서</ref>, 현재는 기본 일반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방송인|BJ]](Broadcasting Jockey)라 불리는 방송 진행자가 동영상을 송출하면, 시청자는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송출중인 채널의 목록 중에서 보고 싶은 채널을 선택해 접속하게 된다. 채널에는아프리카TV는 [[BJ]]의회원수가 채널1200만명을 설정넘어섰고, 최소하루 50명에서접속자는 최대350만명을 500명까지넘는다. 또 평균 동시 접속할방송 수가 5000개 있고정도이고, '아프리카TV최고 방송동시 대상'의시청자 수상자는수가 4000명50만에 본방달한다. 입장, 베스트BJ나개의 파트너채널에 BJ동시에 등의접속한 경우는최고 최대시청자수는 1500명까지 동시에7만명일 본방에정도로 접속할규모가 상당히 있으며,큰 인터넷방송이 채 퀵뷰라는라는 유료 아이템을 시청자가 구매하여 본방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중계방'이라고 불리는 본방과는 별도의 중계 채널을 시청함으로 동시 접속 제한을 회피할 수 있다. '중계 채널'은 채널 목록에서는 원 채널과 연동되어 관리되며, BJ와 채팅으로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 단점이다.
 
방송은 게임방송을 넘어서 택시 방송 등 직업 활동 방송까지<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13500001 ‘아이유 택시’ 임이택씨 “내 덕 봤으니 밥한끼 사요”] 최영훈《서울신문》2010-08-13</ref>, [[BJ]]도 젊은 층을 넘어서 70대 할아버지까지<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3&aid=0000266095 60대 할아버지의 개인방송, 네티즌들 연령층 넘어 큰 호응] 이하늘《뉴시스》2006-12-19</ref>, 일반인에서 연예인까지<ref>[http://osen.mt.co.kr/article/G1109250043 성유리, 7분 인터넷 방송 '레알 성유리예요'] 황미현《오센》2011-09-25</ref> 폭이 확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