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게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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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게임'''({{lang|en|Perfect Game}})은 선발 [[투수]]가 9[[이닝]]간 [[타자]]를 단 한 명도 루상에 보내지 않고 승리한 경기를 말한다. 이 조건을 달성하려면 선발 투수는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
2012년 8월 현재까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는 1876년 이래 23차례를 달성하였고, (가장 최근의 퍼펙트 게임은 2012년 8월 15일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펠릭스 에르난데스]]에 의해 달성), [[일본의 프로 야구|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통산 15차례,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한국 프로 야구]]에서는 1982년 출범 이래 1군에서는 아직까지 단 한 차례의 퍼펙트 게임도 나오지 않았고 2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용훈 (야구 선수)|이용훈]]이 2011년 9월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는데<ref>{{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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