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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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한의 신하로서의 행적 ===
[[189년]], 영제가 붕어하자 [[대장군]]( [[하진]]의 부름으로 [[정태]]·[[순유]] 등과 함께 하진을 섬겼고, 화흠은 상서령(尙書令)이 되었다. 그러나 하진은 [[십상시]]들에게 살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탁]]이 실권을 잡게되었다.
 
[[191년]], [[반동탁 연합군]]의 결성으로 동탁이 [[장안]]으로 천도하려 하자, 화흠은 하규현령(下糾縣令)으로서 동탁으로부터 지방으로 벗어나려 하였으나 병에 걸렸기 때문에 임지에 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