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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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방송여부 = [[아날로그 텔레비전|아날로그]] 제작 · 방송
}}
'''바람의 아들'''은 [[KBS]]에서 [[1995년]]에 제작 방영한 [[텔레비전 드라마|드라마]]이다. 그동안 영화에 전념하던 [[신현준 (배우)|신현준]]의 첫 드라마이며, [[이병헌]]의 연기 변신과 [[손창민]]의 첫 악역 변신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비슷한 소재인 [[모래시계]]의 대박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다.
 
그동안 영화에 전념하던 [[신현준]]의 첫 드라마이며, [[이병헌]]의 연기변신과 [[손창민]]의 첫 악역변신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비슷한 소재인 [[모래시계]]의 대박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다.
시청률은 20% 내외였지만, 이 드라마에 출연한 주연배우들주연 배우들 모두 화제의 인물로 급 부상했다. 또한 [[김희선]]이 성인연기자로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드라마가 바로 이 드라마였다. 한편, 1995년 8월 30일과 9월 6일 상소리를 늘어놓은 대목을 여과 없이 방영하는 동시에 합동유세장에서 양측의 선거원들이 폭행하는 장면을 장시간으로 내보내어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해당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에 대한 경고' 조치를 받았다<ref>{{뉴스 인용
한편, 1995년 8월 30일과 9월 6일 상소리를 늘어놓은 대목을 여과없이 방영하는 동시에 합동유세장에서 양측의 선거원들이 폭행하는 장면을 장시간으로 내보내어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해당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에 대한 경고' 조치를 받았다<ref>{{뉴스 인용
| 제목 = 방송委(위), MBC 「테마게임」등 5개프로 경고
|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92300099121028&editNo=15&publishDate=1995-09-23&officeId=00009&pageNo=21&printNo=9220&publishType=00010&fro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