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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4em;" align="center"|선우향희([[전기 바이올린]], 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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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향희는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김원균 평양음대]]를 졸업하고 2009년 [[만수대예술단]] 산하 [[삼지연악단]]에 입단하였다. 평양음대 재학 시절인 2008년 제18차 [[2.16예술상]] 개인경연 부문의 수상자이며,<ref>{{웹 인용 |url=http://uriminzokkiri.com/itv/index.php?ppt=vmusic&rtype=hit&no=540&rpagenum=9 |제목=제18차 "2.16예술상"개인경연 입상자들의 공연중에서 |저자= |날짜= |웹사이트=우리민족끼리TV |출판사= |확인날짜=2018-02-24}}</ref> 2011년 1월 [[삼지연악단]]의 신년축하공연에서는 선우향희만 유일하게 솔로 연주의 무대(바이올린 독주 사라사테 - Zigeunerweisen)를 갖기도 하였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lWNFVwrnz8g3pj2W_P58Nc 삼지연악단 2011년 1월 신년축하공연 선우향희 바이올린 독주] - YouTube 공연 영상</ref> 2012년 모란봉악단의 악장 겸 제1바이올린 주자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노동신문은 2012년 7월 9일 자에서 [[김정은]]이 모란봉악단 시범공연을 관람한 직후 공연의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악장인 선우향희동무가 정말 잘한다고 치하하였다"고 보도하였다.<ref>{{저널 인용 |저자1=모리 토모오미 |저자2= |날짜=2016-11 |제목=김정은 시대 음악정치의 연속성과 혁신성|url=http://www.kgforum.kr/down/%5bKGF2016%5dInternational_Conference_on_Unification_and_North_Korea_(15th)(ko).pdf |저널=한반도 국제포럼 2016, 통일 북한학 학술대회 자료집 |출판사= |권= |쪽=p457 |doi= |확인날짜=2018-02-24}}</ref> 또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악단 리더 선우향희의 훌륭한 디렉팅을 칭송하였다고 전했다.<ref>{{뉴스 인용 |저자=Beth Stebner |제목=North Korea's five-part girl band|url=http://www.nydailynews.com/news/world/north-korea-pop-sensation-group-moranbong-music-group-article-1.1357928 |뉴스=New York Daily News |출판사= |위치= |날짜=2013-05-29 |확인날짜=2018-02-24}}</ref><br />
 
하지만 선우향희는 모란봉악단을 담당하는 북측 선전선동 부서의 선택으로부터 차츰 멀어지는 듯 보였다. 음악의 주선율을 담당하는 제1바이올린 연주자 그리고 악장(concertmaster)으로서 악단의 성공에 분명한 기여를 하였으나 악단내에서 파격적인 4명의 [[공훈배우]] 칭호 수여, 단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과 군사칭호 수여 그 어느 것도 선우향희는 받지 못하였다. 또한 2014년 봄의 몇 차례 공연에서 빠지고 다시 들어오고를 반복하다가 결정적으로 2014년 5월 19일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에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9월 3일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는 선우향희의 마지막 무대였다. 한편 공개되지 않은 무대인 2015년 9월 [[쿠바]] 외교사절들을 위한 공연에 잠시 출연하기도 하였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