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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과 1997년의 동·서탑 해체 수리때 삼층탑신에 마련된 사리공(舍利孔) 속에 당대를 대표하는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가 발견되어 신라의 금속조각이 성당(盛唐)을 능가하고 있다. 현재 중문지(中門址), 회랑지(回廊址), 남반(南半) 및 금당지(金堂址) 대부분이 밭이 되었고, 회랑지 북반과 강당지(講堂址)는 민가에 있다. 동서로 두 탑을 세우고 이 두 석탑 사이의 중심을 지나는 남북선상에 중문과 금당, 강당을 세운 형태이다. 중문은 석탑의 남쪽에, 금당과 강당은 석탑의 북쪽에 위치한다. 회랑은 남·동·서 회랑이 확인되었고, 금당 좌우에는 동·서 회랑과 연결되는 주회랑이 있다. 이는 [[불국사]]에서도 볼 수 있는 형식이다. 또한 중문의 남쪽으로 정교하게 쌓은 석축이 있으며, 이 석축의 바깥으로는 현재 못이 하나 남아 있다. 이를 용담이라 부르는데, 감은사가 대종천변에 세워졌고 또 동해의 용이 드나들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이 못이 대종천과 연결되어 있고, 또 금당의 마루 밑 공간과도 연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금당터 주변에는 석재들이 흩어져 있다. 금당터 앞의 석재 중에는 태극무늬와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진 것이 눈에 띄는데 예삿돌은 아니고 금당이나 다른 건물에 쓰였던 석재로 추측된다.
 
== 평가 ==
감은사는 통일신라시대 전형적인 쌍탑식 가람배치를 사용했으며, 금당과 동서 회랑 사이에 익랑을 둬, 이후 건립된 사천왕사 배치에 영향을 주었다. 감은사는 [[황룡사]]와 [[사천왕사]]와 함께 호국사찰이었다.<ref>{{웹 인용|url=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A%B0%90%EC%9D%80%EC%82%AC%EC%A7%80&ridx=0&tot=2513|제목=경주감은사지(慶州感恩寺址)|성=|이름=|날짜=|웹사이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8-06-17}}</ref>
 
== 사진 ==
<gallery mode="packed-hover">
파일:A panoramic view of Gameunsa Temple.jpg|
파일:Korea-Gyeongju-Gameunsa temple pagoda-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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