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교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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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교 전투'''(界橋戰鬪), '''반하 전투'''(潘河戰鬪)는 [[191년]] [[기주]](冀州)에서 [[원소 (후한)|원소]](袁紹)와 [[공손찬]](公孫瓚)이 싸운 전투다.<ref>《[[후한서]]》 〈[[:s:zh:後漢書/卷9|제9권]]〉 “三年春正月[...]袁紹及公孫瓚戰於界橋,瓚軍大敗。” </ref> 여기서 대승리를 거둔 원소는 이후 거듭 공손찬을 격파하여 중국의 최대 강자로 부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