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이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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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이현석
| 제작사 = 미도영화사
| 제작자 = 송경훈
| 총지휘 = 발렌티나 니꼴라에브나
| 각본 = 김대우, 이현석
| 기획 = 신양중, 이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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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7-02-20
| 확인날짜 = 2018-06-20
}}</ref> 동시에 [[SKC]]가 투자를 했지만했는데 <ref>{{뉴스 인용
| 제목 = 영화사도"구조조정"진행중
|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12000209140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01-20&officeId=00020&pageNo=40&printNo=23772&publishType=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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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8-01-20
| 확인날짜 = 2018-06-20
}}</ref> 직업 전사 이반과 오페라 프리마돈나 지혜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동시에 보디가드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이반의 복수를 통해 액션극의 재미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기획의도였다<ref>{{뉴스 인용
}}</ref> 흥행,비평 양쪽에서 모두 실패하는 수모를 겪었으며<ref>{{뉴스 인용
| 제목 = 기대 못미친'소문난 잔치' '용병 이반''미스터 콘돔'시사회
|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22800329136008&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2-28&officeId=00032&pageNo=36&printNo=16036&publishType=00010
| 출판사 = 경향신문
| 저자 = 배장수
| 쪽 =
| 날짜 = 1997-02-28
| 확인날짜 = 2018-06-20
}}</ref>.
그러나, 지혜가 이렇다할 동기가 없이 이반한테 사랑을 고백한 이후 둘의 사랑 이야기는 관객의 공감을 살 만한 힘을 잃어갔으며 액션도 근접촬영 등으로 일관해 통쾌함과 긴박감이 떨어졌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힘있는 영상구축에 소홀했다는 등의 지적을 사<ref>{{뉴스 인용
| 제목 = 기대 못미친'소문난 잔치' '용병 이반''미스터 콘돔'시사회
|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22800329136008&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2-28&officeId=00032&pageNo=36&printNo=16036&publishType=00010
| 출판사 = 경향신문
| 저자 = 배장수
| 쪽 =
| 날짜 = 1997-02-28
| 확인날짜 = 2018-06-20
}}</ref> 흥행,비평 양쪽에서 모두 실패하는 수모를 겪었으며<ref>{{뉴스 인용
| 제목 = 깡패 코믹애정물"흥행 짭짤"
|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2200209119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22&officeId=00020&pageNo=19&printNo=23629&publishType=0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