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로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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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 카산드로스의 [[스타테르]]
|칭호 =
|본명 =
|작위 = [[마케도니아의 왕]]
|재위 = 기원전 305년–기원전 2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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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10년]]/309년 그는 다시 [[록사나]]와 유명무실한 왕 [[알렉산드로스 4세]]를 독살하였으며 그는 또 [[폴리페르콘]]에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사생아 [[헤라클레스]]를 독살케 뇌물을 주었다. 그는 이미 알렉산더의 이복누이 [[테살로니카]]와 결혼으로 왕족과 자신을 연결하였고 [[안티고노스 1세]]의 궁정인사들과, [[프톨레마이오스 1세]] 그리고 [[리시마쿠스]]와 연맹하여 안티고노스에 대항하였다.
 
[[기원전 301년]]경 [[안티고노스]]가 패하여 죽을 당시 그는 마케도니아의 주도권을 장악하였다. [[기원전 297년]] 그는 수종으로 사망하였다. 그의 장남 필리포스는 직후에 왕좌를 계승하고 병에 걸려 죽었다. [[안티파트로스]]는 다음 왕자로 그의 모친어머니 테살로니카가 막내 왕자 알렉산드로스를 너무 좋아한다고 하며 살해하였다. 알렉산드로스는 그의 형제 안티파트로스를 죽여 보복하였지만 도시의 포위자이며 안티고노스의 왕자 [[드미트리우스 1세 (마케도니아)|드미트리오스 1세]]에 의해 암살당했고 그리하여 카산드로스의 가문은 멸족되었다.
 
카산드로스는 문학적인 왕이었지만 야망이 너무 커서 폭정을 일삼았다. 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테베 (그리스)|테베]] 파괴 후에 [[테바이]]를 복구하였고 테르마를 [[테살로니카]]로 변경하였고 포티다에아의 폐허 위에 카산트레이아의 신도시를 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