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패럴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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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국가 차원의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선수단의 2018년 동계 패럴림픽 참가를 금지시켰다.<ref>{{웹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3&aid=0007438756|제목='집단 도핑' 러시아, 2018년 평창 패럴림픽도 출전 못해|확인날짜=2016-08-30}}</ref>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는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대회 출전을 희망할 경우에는 '[[2018년 동계 패럴림픽 중립 패럴림픽 선수|중립 패럴림픽 선수]]'(Neutral Paralympic Athletes) 명의로만 참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700672|제목=[평창동계패럴림픽 특집]우리를 기다리는 더 뜨거운 감동 드라마|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8-03-02}}</ref> 이에 따라 패럴림픽 중립 선수단은 대회에서 [[패럴림픽 상징|패럴림픽기와 패럴림픽 찬가]]를 사용했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패럴림픽 역사상 최초로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할 계획이었지만<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344832|제목=패럴림픽도 남북 공동입장, 한반도기 든다|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8-03-02}}</ref> 개막식에 사용할 한반도기 문제로 인해 취소되었다무산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은 [[독도]]가 들어간 한반도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대한민국 측은 독도가 들어가지 않은 한반도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25130|제목=[속보]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 왜? 北"한반도기 독도표기 양보못해"|성=|이름=|날짜=|뉴스=|출판사=|언어=ko|확인날짜=2018-03-0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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