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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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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민족 = 칼카, [[다우르족]], [[부랴트족]], [[투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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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llang|mn|Монгол үндэстэн}}, {{llang|zh|蒙古族}}, {{llang|ru|Монголы}}, {{llang|en|Mongol people}})은 [[몽골]],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중국]](주로 [[내몽골 자치구]])에 거주하는 민족이다. 약 800여만 명이 [[몽골어]]를 쓴다. 통계적으로 약 260만300만 명이 [[몽골]]에, 400만 명이 [[내몽골 자치구]], 200만 명이 러시아나, 다른 지역에 거주한다. 중국 북부와 러시아에 거주하는 [[다우르족]], [[부랴트족]], [[도르호트인]], [[칼리쉬인]] 등의 몽골계 민족도 포함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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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
몽골제국은 1206년 징기스칸이 세운 제국으로,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가졌던 제국이다. 이 시기는 몽골의 가장 전성기 시절의 역사이다. 지금 현제 중화민국의 자치기구인 내몽골 자치구 때문에 중국이 자신드르이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청나라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기에 독립한 것이 현제 몽골이고, 독립 못 하고 남아 있는게 내 몽골이다.
{{본문|몽골 제국}}
 
제국민의 아주 소수인 겨우 3%혹은 그 이상만이 몽골족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들은 대부분 지배층의 사위층, 즉 귀족으로 지냈다. 몽골은 아주 개방적인 정치 기구로써,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들의 문화나 종교를 매우 인정해주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식민지인이 공을 세우면 귀족이될 수 있다는 것을 보아 신분제는 있었으나 상당히 개방적인 정책을 했음을 볼 수 있다.
 
강했던과 대비되어 몽골은 그후 수 세기가 지나자 급격하게 쇠퇴하는데, 그가 징기스칸의 들들의 권력 다툼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본문|몽골 제국}}
 
===근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