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어 (헝가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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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Mária Thuróczy.jpg
|작위=[[헝가리의 군주|헝가리 여왕]]
|재위=[[1382년]] [[9월 10일]] ~ [[1385년]] [[12월]]<br />[[1386년]] [[2월 24일]] ~ [[1395년]] [[5월 17일]]
|전임자=[[러요시 1세]]<br />[[카를로 3세|카로이 2세]]
|후임자=[[카를로 3세|카로이 2세]]<br />[[신성로마제국의 지기스문트|지그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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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카페 앙주가]]
}}
'''앙주 마리어'''({{llang|hu|Anjou Mária|언조우 마리어}}, {{llang|hr|Marija Anžuvinska|마리야 안주빈스카}}, {{llang|cs|Marie Uherská|마리에 우헤르스카}}, {{llang|de|Maria Ungarnvon Anjou|마리아 폰 아뇨우}}, [[1371년]] ~ [[1395년]] [[5월 17일]])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의 [[여왕]]이다. [[러요시 1세]]와 그의 아내 [[에르지베트 코트로마니치|에르지베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러요시 1세에겐 딸밖에 없었고, 장녀였던 [[커털린 (헝가리)|커털린]]이 요절하였기 때문에 차녀였던 그녀가 헝가리와 [[폴란드 왕국]]의 [[추정 상속인]]이 되나, 러요시 1세 사후 폴란드에선 마리어의 동생인 [[야드비가]]를 추대하면서, 두 왕국의 [[동군연합]]은 해체되어버린다. [[카를로 3세|카로이 2세]]는 마리어의 즉위에 반발하여 그에게 한때 왕위를 빼앗기지만, 남편이었던 [[신성로마제국의 지기스문트|룩셈부르크의 지그몬드]]의 지원으로 다시 왕위를 되찾고 그와 공동 통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