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여관 방화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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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정보
|사건 = {{BASEPAGENAME}}
|그림 = 2018 Arson at Seouljang Inn.jpg
|그림설명 = 2018년 2월의 서울장여관
|날짜 = 2018년 1월 20일
|시간 = 3시 6분 ([[한국 표준시|KST]])<ref name="상황보고">{{뉴스 인용|저자=행정안전부·소방청|제목=1월 20일 오늘의 안전 상황|url=http://fpn119.co.kr/sub_read.html?uid=90249&section=sc72|날짜=2018년 1월 20일|확인날짜=2018년 1월 21일|출판사=소방방재신문}}</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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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중국집 배달원인 방화범은 만취해서 들어간 여관의 주인에게 성매매를 위해 "여자를“여자를 불러달라"고불러달라”고 했으나하였으나 거절당하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고 이러한 전말을 스스로 신고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김유나|제목=종로 여관 방화범, 성매매 요구 거절당하자 홧김에 불질러|url=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65558&code=61121111&sid1=soc|날짜=2018년 1월 20일|확인날짜=2018년 1월 21일|출판사=국민일보}}</ref> 경찰은 방화범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였으며 [[서울혜화경찰서]]는 고의적인 방화에 의하여 일용직 근로를 하는 장기투숙자 등 10여명에 대한 사망 등의 피해를 유발한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ref>{{뉴스 인용|저자=안홍석|제목=경찰, '여관 참극' 피의자 현주 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0/0200000000AKR20180120063900004.HTML|날짜=2018년 1월 20일|확인날짜=2018년 1월 21일|출판사=연합뉴스}}</ref><ref>{{뉴스 인용|제목='종로 여관 방화'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url=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505458_22669.html|날짜=2018년 1월 21일|확인날짜=2018년 1월 21일|출판사=MBC}}</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