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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영'''(秦裕榮, [[1957년]] [[4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영화 감독]]이다. [[1988년]] 영화 《지금은 양지》를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또한 한번도 악역을 받을 수 없는 선역배우로 활동하였으며, 너무 강렬한 탓에 영화 감독을 최초로 담당하였다.
MBC TV 수사반장 특집편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마
김대두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 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