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대망의 [[2018년]] [[6월 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스웨덴]]과의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안좋은 경기를 펼치며 0-1 패배를 맞이하게 된다. 후반 65분, [[김민우 (축구 선수)|김민우]] 선수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태클을 걸었는데 주심은 경기를 진행하였지만, 스웨덴 선수들이 항의하자 러시아 월드컵에서 최초로 사용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에 의해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그로 인하여 결국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에게 실점하게 된다. 실제로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스웨덴]]은 [[1948년 하계 올림픽]] 축구 때에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을 12-0으로 대파하여 [[FIFA 월드컵]], [[하계 올림픽]], [[AFC 아시안컵]]을 통틀어 축구 사상 최고의 골 기록을 했던 국가였기도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FIFA 월드컵]] 사상 큰 수치를 주었던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스웨덴]]에게 이제는 [[FIFA 월드컵]] 때에도 패하고 말았다.
 
러시아 월드컵 1차전에서 패배로 안좋은 출발을 한 대한민국은 [[6월 24일]](한국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를 상대하게 되고, 1차전에서의 안좋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적극적인 공격 전술을 통한 과감한 돌파 등을 보이며 분전하지만 전반 25분, 멕시코의 [[안드레스 과르다도]] 선수가 패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올린 크로스를 [[장현수 (1991년)|장현수]] 선수가 무리한 태클로 막으려다 팔에 공이 닿는 바람에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어 결국 멕시코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지게 된다. 이를 [[카를로스 벨라]] 선수가 침착하게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전반은 그렇게 0-1 상황으로 끝이 난다. 후반전에서는 결국 수비진이 흔들리며 장현수 선수가 또 다시 실책을 범하게 되는데, 패널티 박스 안에서 무리하게 볼을 커트하려고 태클을 걸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발카사르|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선수가 침착하게 방향을 틀며 후반 11분에 실점하여 0-2 상황까지 몰리게 된다. 하지만 계속 멕시코의 골문을 계속 노리던 순간 결국 후반전 종료직전 추가시간 2분이 지난 시첨에서 [[손흥민]]의 감각적인 왼발 슈팅이 골로 연결되며 1-2의 스코어로 2차전은 마무리된다. 또 다시 ''경우의 수''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은 멕시코전 이후에 예정된 독일과 스웨덴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예선 조기 탈락이냐, 3차전까지 가냐가 가려지게 되지만 결국 독일이 스웨덴에 2-1로 역전승하자 대한민국의 월드컵 조기탈락를 면했다. F조는 말 그대로 [[죽음의 조]]이자 역대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최악의 위험한 조편성으로 이르게 된다.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 독일 4개의 팀 모두가 16강 진출이 가능한 경우의 수까지 오게 되는데 [[6월 27일]] 3차전 경기 결과에 따라 2개의 팀이 16강, 2개의 팀이 조별예선 탈락이 결정된다. [[대한민국]]은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을, [[멕시코]]는 [[예카테린부르크 중앙경기장|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스웨덴]]을 상대하게 된다. 이에 대한민국은 [[기성용]]이 부상으로 빠지자 [[장현수 (1991년)|장현수]]를
미드필더로 돌렸고, 그 자리는 [[윤영선 (축구 선수)|윤영선]]으로 대체하였다. 대망의 3차전 킥오프가 되고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대한민국은 안정된 수비와 역습을 통해 간간히 독일을 위협하지만 수비진에 의해 번번히 막히게 된다. 전반전 0-0 으로 마무리가 되고 후반에 들어서자 대한민국은 시작하자마자 적극적인 공격을 감행하지만 역시나 수비진에 막히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독일 선수단들은 초조해 하며 번번히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 후반 45분이 지난 추가시간에 코너킥으로 기회가 찾아온 대한민국은 [[김영권]]이 골망을 갈랐고 주심 [[마크 가이거]]는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지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통해 결국 김영권의 득점이 인정되어 대한민국이 1-0 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 이어진 후반 45분에 추가시간이 7분쯤 됐을때 골대를 비우고 나온 [[마누엘 노이어|노이어]]가 [[주세종]]에 의해 볼을 빼앗기고 긴 전진패스를 [[손흥민]]에 안정적으로 연결되어 추가 득점에 성공, 결국 대한민국은 2-0 승리를 하게 된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열린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 스웨덴의 경기에서 스웨덴이 멕시코를 3-0 으로 승리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아쉽게도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비록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대한민국은 독일과의 이 3차전에서 승리함으로써 독일을 사상 최초의 조별예선 탈락을 안긴 최초의 아시아 축구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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