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심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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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심공항''' (CALT)은 [[1980년]]에 설립되어 [[1990년]]부터 사업을 개시한 회사로[[회사]]로, 공항이[[공항]]이 아닌 도심에서 입출국입·출국 수속을 모두 처리하고, 승객은[[승객]]은 [[리무진]]으로 공항으로[[공항]]으로 이동하여 바로 [[비행기]]에 탑승함으로서[[탑승]]함으로서 공항에서[[공항]]에서 승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무역센터의[[무역센터]]의 경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삼성동]]에 있고, 수락터미널의 경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에 있다. 이 곳은 단순히 티케팅 관련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한 모든 기관이 상주해 있다. 각국 항공사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 [[출입국관리]] [[출장소]], 도심공항병무신고사무서, [[인천국제공항]] 세관신고사무소까지 입주해있어서입주해 있어서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모든 수속을 마친 승객은 전용 통로를 통해 리무진 버스에 탑승하면[[탑승]]하면, 공항으로[[공항]]으로 가서 바로 항공기에[[항공기]]에 탑승하면[[탑승]]하면 된다. 이 곳에는 [[강남구청]] 여권과가 있었으나, [[2007년]] [[12월 10일]] 부로 사무실을[[사무실]]을 철수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도심공항터미널 여권사무실 폐쇄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007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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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05
|확인날짜 = 2009-02-03
}}</ref> [[2018년 4월]] 기준으로 탑승수속이[[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타이 항공]], [[에어캐나다]], [[MIAT 몽골 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하이 항공]], [[중국남방항공]], [[네덜란드]] [[KLM]], [[미국]]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싱가포르 항공]], [[카타르 항공]]이다. [[2009년]] [[1월 1일]] 부로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한국도심공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주요 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