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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년 [[후주]]의 [[시영]]은 오대의 국가들의 비원이었으며, 북방의 [[요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연운십육주]] 탈환에 나섰다. 일련의 전투에서 요나라군을 격파하고 유주을 되찾은 시영은[[시영]]은 계속 진군하려 했으나, 갑자기 병환으로 쓰러져 원정은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959년 원정에서 돌아오던 도중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목종은 세종과 같이 알콜 중독자였다. 그는 폭력적이였고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곤 하였다. 그도 사냥을 좋아하였다. 목종의 치세는 요나라의 암흑기 중의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