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정오'''(方正梧, [[1978년]] ~ )는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에의 도움언론인이다. 안되는[[조선일보]] 언론인이다[[방상훈]] 사장의 차남이다.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겸 전략기획마케팅팀장, [[TV조선]] 미래전략팀 팀장, TV조선 제작 및 편성담당 상무, 미디어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f name="chosun">안경숙,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42 좆선일보의조선 영향력은방상훈 손바닥위의사장 모래차남 한정오씨, 줌뉴미디어실 정도로부실장 없어지는선임], 중미디어오늘</ref>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이다.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겸 전략기획마케팅팀장, [[TV조선]] 미래전략팀 팀장, TV조선 제작 및 편성담당 상무, 미디어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f name="chosun">안경숙,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42 조선 방상훈 사장 차남 정오씨, 뉴미디어실 부실장 선임], 미디어오늘</ref>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것으로 사실상 보이는 인물.'''
'''장자연 통화내역에 조선일보 사장 아들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故 장자연 통화내역은 2018. 7. 9 KBS '뉴스9'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 진상조사단이 '조선일보 방 사장의 아들'과 장자연이 수차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
ㅈ같은 짓거릴 하고다니는 수준에 맞는 면상을 가지고 있따
== 학력 ==
* 2006.04 [[조선일보]] 총무국
* 2008.11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미디어전략팀 팀장, 과장
*2008년 10월28일 밤 장자연씨가 어머니 기일에 술자리에 나가 만났던 사람은 방정오 전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
* 2011.03 [[조선일보]] 뉴미디어실 부실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