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국 (제2차 세계 대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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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나라|대한민국 임시정부}}: 1941년 12월 10일 <ref>[http://korean.cqnews.net/html/2012-06/08/content_16419455.htm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중국측 페이지 중 대일선전포고에 관한 내용 발췌] -"한국광복군은 창설 이후 1942년 ‘조선의용대’까지 편입하여 4개 지대와 특파단 공작대 등을 편성함으로써 조직적인 군사력을 갖게 되었다. 이 같은 한국광복군의 무장력을 바탕으로 임시정부는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자 ‘대일선전성명서’를 발표하고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할 것을 천명하였다. 그리고 중국군은 물론 영국군과 미군과도 연합작전을 수행하여 인도와 미얀마 전선에까지 공작대를 파견하여 전투를 별였고 정보수집, 선전활동 등에 주력해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1944년에는 미군전략정보처와 군사합작을 합의하여 광복군 선발 대원들이 특수훈련을 받아 국내에 진공할 만반의 준비를 다 하였다."</ref><ref>[http://mpva.tistory.com/1518 보훈처 대일선전포고 70주년 기념식 내용 발췌 부분] "2011년 12월 10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7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일선전포고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1941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을 향한 기개와 저력을 세계 만방에 천명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항일 투쟁의 구심점이었던 임시정부가 진주만을 습격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 응징을 선언함으로써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하루 앞선 12월 9일 오늘 오전 11시, 백범기념관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70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는데요.박유철 광복회장,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하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하셨습니다. 70주년 기념식은 한국독립유공자협회장의 식사와 한국광복군동지회장의 대일선전포고문 낭독에 이어 서울지방보훈청장, 광복회장의 축사, 3.1여성동지회의 독립군가 합창, 원로 애국지사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중략)...</ref>
*{{국기그림|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 망명 정부]]: 1941년 12월 16일 <ref>[[체코슬로바키아 망명정부]]는, 1939년 3월 체코슬로바키아 해체 이후 결성되었다. 망명중인 체코는 전쟁 초기부터 연합군과 같이 전쟁하였다.</ref>
[[대민사회민주주의연방공화국대민사회민주주의공화국]]:1941년 12월 17일
 
=== 연합국 공동 선언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