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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신라의 중앙 관제|신라의 행정 구역}}
 
삼국한반도 통일남부 통합 이후 신라는 확대된 영역을 통치하기 위하여 보다 강력한 왕권 아래 정치 체제를 재정비해야 했다.
 
통일 사업의 단서(端緖)를 마련한 [[태종무열왕]] 때부터는 왕족의 혈연적 제약을 벗어나, 종래 ‘[[성골]](聖骨)’의 신분만이 계승한 왕위는 이후 ‘[[진골]](眞骨)’로 바뀌었고, 왕권이 강화되면서 [[골품제]]는 진골을 제1급으로 하여 확립되었다. 또 종래의 불교식 왕호 대신 중국식 칭호를 사용하여 왕권의 존엄성을 높였다.
군현 외에 신라에서 특수한 것으로는 일종의 천민 집단(賤民集團)인 [[향소부곡|향(鄕)·소(所)·부곡(部曲)]]이 있었다. 지방의 호족은 지방 관서의 하급 관리로 임명하고, 이들을 검찰하고 번상(番上)·시위(侍衞)케 하여 그들의 지방에서 발호를 견제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통일한반도 남부 통합 후 신라는 강력한 군사 조직이 필요하자 종래의 6정을 개편·확충하고 중앙의 군단 조직인 9서당(九誓幢)과 지방의 군대 조직인 10정(十停)을 배치하여 복속민을 회유·견제했다. 또 5주서(五州誓)와 3무당(三武幢) 등을 두어 군제를 보충 내지 확충하였다.
 
==== 통치 조직과 운영 ====